PieoriaWatchList드디어 피해자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삼성 측에서 저들 권세만 믿고 뻗대다가 국정농단, 삼바 분식회계 이후 여론이 안 좋아지니깐 면피성으로 사과하는 거 같아 마음 한켠은 썩 쾌하지가 않다.Like6Comment0
Indigo Jay4.0삼성전자 반도체 근무했던 산업재해 피해자에 관한 다큐. 오프닝의 눈만 보이는 하얀 방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여자들. 영화 리플렛에서 처음 보고 나서부터 계속 머리 속에 떠올랐던 이미지이다. - * 2014.3 아트시네마 GV에서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는 수의 혹은 차도르를 연상했다고. * 토크 요약 http://m.blog.naver.com/cooljay7/220910439300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에 2017.1.13 왓챠플레이로 재감상Like6Comment0
정인성5.0이 작품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다. 똑똑한 사람들이 팩트로 이야기를 하는 다큐가 아닌 삼성 기흥공장에서 일한 여성 노동자들의 고난의 저항 일기다...Like5Comment0
공원준3.5다큐만이 가질수있는 매력.. 극과 다큐는 다르다 다큐는 너무나 현실적이고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이미 우리에게 이문제는 과거지만 그들에겐 현재 진행형이다.Like4Comment0
토매토5.0부사장 명패를 떡하니 내놓고도 피해자들의 눈을 피하며 커피를 마셔대는, 안경집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며 이 상황이 불편하다는 것을 온 몸으로 토해내고 있는 삼성 반도체 부사장 최우수. 당장의 현실은, 삶의 현장은, 지금 당장 닥친 이 문제들은. 어긋나고 삐뚤린 문제들 속에서 우리가 정확하게 마주 바라봐야 할 시선은.Like2Comment0
정화2.5상당히 부실한 이미지. 어떤 순간에는 이 장면으로라도 영화의 러닝타임을 채워야 한다는 듯, 카메라가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성마저 놓아버리기 때문에 불편해질 정도다. 역설적이게도, 이 분명한 결함을 다소 상쇄시켜주는 건 전혀 나서질 않는 - 등장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거대한 덩어리로 고착된 - 삼성이다. 인물들이 대항해서 싸우는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부실한 영화 이미지 그 자체가 그들이 놓인 처지와 무력감에 동조하는 듯 하다.Like2Comment0
CK
3.5
또 하나의 가 '족 같은' 소리 하네.
Pieoria
WatchList
드디어 피해자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삼성 측에서 저들 권세만 믿고 뻗대다가 국정농단, 삼바 분식회계 이후 여론이 안 좋아지니깐 면피성으로 사과하는 거 같아 마음 한켠은 썩 쾌하지가 않다.
Indigo Jay
4.0
삼성전자 반도체 근무했던 산업재해 피해자에 관한 다큐. 오프닝의 눈만 보이는 하얀 방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여자들. 영화 리플렛에서 처음 보고 나서부터 계속 머리 속에 떠올랐던 이미지이다. - * 2014.3 아트시네마 GV에서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는 수의 혹은 차도르를 연상했다고. * 토크 요약 http://m.blog.naver.com/cooljay7/220910439300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에 2017.1.13 왓챠플레이로 재감상
송진섭
4.0
황유미씨 삼성에서 인정해주었네요. 방금 뉴스에서보고 제 기분이 다 좋네요...
정인성
5.0
이 작품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다. 똑똑한 사람들이 팩트로 이야기를 하는 다큐가 아닌 삼성 기흥공장에서 일한 여성 노동자들의 고난의 저항 일기다...
공원준
3.5
다큐만이 가질수있는 매력.. 극과 다큐는 다르다 다큐는 너무나 현실적이고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이미 우리에게 이문제는 과거지만 그들에겐 현재 진행형이다.
토매토
5.0
부사장 명패를 떡하니 내놓고도 피해자들의 눈을 피하며 커피를 마셔대는, 안경집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며 이 상황이 불편하다는 것을 온 몸으로 토해내고 있는 삼성 반도체 부사장 최우수. 당장의 현실은, 삶의 현장은, 지금 당장 닥친 이 문제들은. 어긋나고 삐뚤린 문제들 속에서 우리가 정확하게 마주 바라봐야 할 시선은.
정화
2.5
상당히 부실한 이미지. 어떤 순간에는 이 장면으로라도 영화의 러닝타임을 채워야 한다는 듯, 카메라가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성마저 놓아버리기 때문에 불편해질 정도다. 역설적이게도, 이 분명한 결함을 다소 상쇄시켜주는 건 전혀 나서질 않는 - 등장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거대한 덩어리로 고착된 - 삼성이다. 인물들이 대항해서 싸우는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부실한 영화 이미지 그 자체가 그들이 놓인 처지와 무력감에 동조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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