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
The Thing
2011 · Horror/Mystery/SF/Thriller · United States, Canada, UK
1h 43m · R



When paleontologist Kate Lloyd travels to an isolated outpost in Antarctica for the expedition of a lifetime, she joins an international team that unearths a remarkable discovery. Their elation quickly turns to fear as they realize that their experiment has freed a mysterious being from its frozen prison. Paranoia spreads like an epidemic as a creature that can mimic anything it touches will pit human against human as it tries to survive and flourish in this spine-tingling thriller.
챠챠
3.5
인간의 모습을 한 괴물이라니! 어느 한 명 믿을 수 없는 상황은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한 듯하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여주인공 빼고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생각보다 괴물의 비쥬얼이 엄!청! 징그럽다
다솜땅
3.0
대단히 큰 스케일의 무언가에서 시작해 X맨이 되어가는 과정! #19.9.9 (1136)
제프박
3.0
원작 1982년작 <괴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발한 프리퀄 작품. 괴물의 변이과정이 더 실감나고 흉측하여 자극을 주지만 원작에 비해 긴장감과 몰입도는 다소 떨어지는 전개.
JoyKim
2.5
리부트 작품들에게 주어지는 '원작'이라는 영원한 숙제.
Paleblueye
2.5
전작을 즐겨 본 사람들 한정 팬 서비스 무비. 전작을 즐겨 본 사람들에게만 안겨주는 아쉬움이라는 서비스까지
siwon.hage
3.5
프리퀄이자 리메이크. 어설픈 후속작을 만들기보다 이 영화처럼 원작의 구조 그대로 가져와 업데이트하는 게 차라리 옳은 선택 일 수도 있다.
idaein
3.0
적당히 쫄리는 맛과 주인공의 매력이 영화를 이끈다.
Sleep away
4.0
주연을 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 찾아보니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헌트리스역을 맡은 배우였네. 여기서의 연기는 훨씬 더 섬세하고 생동감이 있었다. 이는 그만큼 각본에 연기할 거리들이 많이 주어져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초반부에 인물묘사가 좋게 느껴졌는데, 낯선 사람들과 진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할 때 느낄법한 미묘한 긴장감과 눈치싸움 같은 것들이 아주 몰입감있게 묘사된 것 같았다. 고생물학자라는 설정인데 학자다운 지적인 느낌과 거칠고 낯선환경, 게다가 대부분 남자들만 있는 환경에서, 자기 일을 관철시켜가며 살아왔을 사람이 가질법한 대담함과 융통성이 적절히 조합된 성격이 주는 느낌 같은부분도 좋았다. 우연히 캐릭터와 성격이 닮은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캐릭터 연구가 굉장히 효과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 중반부터는 존 카펜터의 원작 영화에서 나왔던 상황을 반복하는 부분이 많은데 일단 인물에 몰입을해서 그런지, 그런 부분들도 식상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오마주 같기도하고 흥미롭고 재미 있었다. 워낙 재미있는 원작이다보니 굳이 피해갈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이런 좋은 시추에이션은 한 두번 반복한다고 지루해지지도 않고. 괴물의 모형은 만화 기생충에 나오는 거 비스무리하다. 어쩌면 만화 기생충도 원작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최고의 장점은 역시 주인공 배우의 연기이지 않았나 싶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걸 가능케해준 좋은 각본이기도 했던 것 같고. 아무튼 특수한 상황에서의 심리묘사를 처음 설정부터 아주 잘 잡고 들어가서 좋았던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심리스릴러로서의 중요한 부분을 잘 클리어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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