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3.0당신께서 그토록 치열하게 살았던 덕에 내가 더 누릴 수 있었고, 악착같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내가 피어날 수 있었단 걸 그땐 왜 몰랐는지. 일생을 헌신하고 뒤늦게 취미를 찾아 즐기면서 부쩍 밝아진 나의 창조주 생각에 코끝이 찡하다.Like129Comment0
BIGMAC_bro3.5혼자 일과 가사, 육아와 양육 등 모든것을 짊어지고 억척같이 살아오며 구청의 5급 공무원까지 진급한 국희씨. 이 중년의 싱글/워킹맘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면서 그동안 지켜온 인생관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내용이다. 그런 회복의 매개체로 플라멩코 라는 춤이 사용되어 뻔할 수 있는 전개에 색다른 활력을 넣어줌. 큰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따뜻하고 좋았던 영화 였다.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들의 앙상블이 아주 좋았고, 전개나 연출도 준수했음. (백현진 배우님 진짜… ㅋㅋ 사랑함) 뭐 염혜란 배우님이야 믿고보는 분이지만, 이번엔 최성은 배우의 캐릭터 변신이 아주 인상깊었다. 이렇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니 염혜란 배우의 딸로 분한 걸그룹 오마이걸 맴버 아린. 드라마 <S라인> 에서의 연기는 인상깊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놀랄 정도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줘서 제법 연기자 테를 갖춘 느낌이었다. 비수기 3월에 극장용으로 추천하는 영화. 부모가 자녀를, 자녀도 부모를 서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작품으로 특히 모녀가 함께보면 더 좋을것 같고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에서 “버티지만 말고 차라리 아무데라도 한발 더 디뎌봐” 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따뜻했던 작품. 솔직히 맨날 사람죽이고 복수하는 그런 장르보단 이런 영화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Like41Comment1
윤제아빠2.5넘쳐나는 유사작들을 뛰어넘을만한 카타르시스가 춤사위로는 부족하다 . . #각각의사연을가지고 #살아가는우리들에게 #이세상에적응하려면 #정말필요한건용기다 #다시또도전할수있는Like33Comment0
재원
3.0
당신께서 그토록 치열하게 살았던 덕에 내가 더 누릴 수 있었고, 악착같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내가 피어날 수 있었단 걸 그땐 왜 몰랐는지. 일생을 헌신하고 뒤늦게 취미를 찾아 즐기면서 부쩍 밝아진 나의 창조주 생각에 코끝이 찡하다.
이동진 평론가
3.0
생존에서 삶으로 이끄는 댄스의 다정한 스텝.
BIGMAC_bro
3.5
혼자 일과 가사, 육아와 양육 등 모든것을 짊어지고 억척같이 살아오며 구청의 5급 공무원까지 진급한 국희씨. 이 중년의 싱글/워킹맘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면서 그동안 지켜온 인생관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내용이다. 그런 회복의 매개체로 플라멩코 라는 춤이 사용되어 뻔할 수 있는 전개에 색다른 활력을 넣어줌. 큰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따뜻하고 좋았던 영화 였다.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들의 앙상블이 아주 좋았고, 전개나 연출도 준수했음. (백현진 배우님 진짜… ㅋㅋ 사랑함) 뭐 염혜란 배우님이야 믿고보는 분이지만, 이번엔 최성은 배우의 캐릭터 변신이 아주 인상깊었다. 이렇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니 염혜란 배우의 딸로 분한 걸그룹 오마이걸 맴버 아린. 드라마 <S라인> 에서의 연기는 인상깊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놀랄 정도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줘서 제법 연기자 테를 갖춘 느낌이었다. 비수기 3월에 극장용으로 추천하는 영화. 부모가 자녀를, 자녀도 부모를 서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작품으로 특히 모녀가 함께보면 더 좋을것 같고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에서 “버티지만 말고 차라리 아무데라도 한발 더 디뎌봐” 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따뜻했던 작품. 솔직히 맨날 사람죽이고 복수하는 그런 장르보단 이런 영화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윤제아빠
2.5
넘쳐나는 유사작들을 뛰어넘을만한 카타르시스가 춤사위로는 부족하다 . . #각각의사연을가지고 #살아가는우리들에게 #이세상에적응하려면 #정말필요한건용기다 #다시또도전할수있는
simple이스
3.0
허술함이 매력인 영화가 있다.
지구
5.0
간만에 정말 좋은 한국 영화를 봤다
WIKIKILL
3.0
배우들의 힘으로 끝내 밀어붙이는 정열과 위로의 플라멩코.
뭅먼트
2.0
메시지에 의해 사장된 캐릭터 코미디, 그래도 사랑스러운 구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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