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iet Passion
A Quiet Passion
2016 · Biography/Drama · UK, Belgium
2h 5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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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merican poet Emily Dickinson from her early days as a young schoolgirl to her later years as a reclusive, unrecognize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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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Ravens: I. Since First I Saw Your Face

The Three Ravens: II. The Three Ravens




HGW XX/7
3.5
삶의 단편적인 조각의 전시를 통해 조각해 낸 시인의 인생. 운명의 굴곡을 견뎌내기엔 너무나 섬세했던 영혼의 그릇을 보호하고자 선택한 은둔의 삶. 그러나 많은 이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했기에 결코 헛되지 않은 에밀리의 시간.
주+혜
3.5
- 내 힘겨운 투쟁을 보시곤 자비를 베푸실 거야. 만약 존재하시지 않는다면, 난 영원히 자유일 테고.
Ordet
5.0
시적인 순간들로 충만하며 에밀리 디킨슨의 영혼마저 담아낸 한 편의 영상시. 주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부서져가지만 고결한 영혼을 지켜내려는 디킨슨의 안간힘과 조용한 열정을 보면서 감동을 받지 않을 재간이 없다. 아무리 감동적인 작품을 봐도 거의 울지 않는 나인데 이 영화를 보고 울었다. 테렌스 데이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영상 시인 중의 한 명임을 입증하는 작품이며 예술가를 다룬 영화들 가운데 최고작 중의 한 편임에 틀림없다. 영화는 매우 우아하며 에밀리 디킨슨 역을 맡은 신시아 닉슨의 연기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감이다. 촬영은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 쇼트 한 쇼트가 회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실내 조명을 이 영화만큼 잘 쓴 작품은 많지 않다. 스탠리 큐브릭의 <배리 린든>이나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의 실내 장면들이 떠오를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많은 장면에서 디킨슨은 얼굴의 반이 실루엣에 가려져서 표현되고 있는데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그녀의 내면을 시각화하는 데 적절했다고 본다. 디킨슨이 죽어가는 장면의 묘사는 명백히 잉마르 베리만의 <외침과 속삭임>을 연상시킨다. 홀로 고독 속에서 투쟁하는 디킨슨의 모습은 칼 드레이어의 <게르트루드>를 떠올리게 하는 측면도 있다. 이 영화에서 카메라가 360도로 천천히 팬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가 어떻게 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될 만하다. 개인적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영화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꼭 이 영화를 보시기를 바란다. 초강추!
Indigo Jay
4.0
This may contain spoiler!!
블루
4.5
어느 시대건 여성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투쟁임을. 시인은 고독에 자리잡고 내면을 낭송한다
film fantasia
3.5
죽음이 아니라 천국을 두려워했던 에밀리 디킨슨의 삶. 그녀에게 인간이란, 거대한 기대를 걸게 만드는 존재였기에 무엇보다도 두려운 대상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 중에는 스스로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내면의 싸움을 하며 마침내 얻어낸 죽음이라는 자유.
Joy
5.0
우리가 천번 TV를 보는 시간 동안 정원 하나를 수없이 걸었다. 수천개의 포스트, 트윗, 메시지의 바다에서 하나의 의미를 찾는 우리들 물어뜯은 입술 동안 그녀는 새벽잠 속 한편의 편지를 썼다. 내가 수백의 의미 없는 만남을 하는 동안 에밀리 디킨슨은 하나 둘 잃고 실망하고 아파하는데 평생이 들었다. 한뼘짜리 삶이어도 침대 위에서 끝난 삶일지라도 감히 그녀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뜨겁게 살았다고 할 수 없다. 카메라가 엄중하게 느렸다. 감정에 고삐를 쥐고 다이얼을 돌리며 언제나 브레이크 위에 발을 얹어놓던 내가, 그 느린 카메라 렌즈에 반사된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하고 서글펐다.
HBJ
2.0
베우들의 호연과 시대적 분위기가 물씬나는 미술, 의상과 조명은 좋았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로 그녀의 인생을 표현하려는 의도도 알겠으나, 대사들에 문어체를 치사량으로 투입하고 인물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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