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Driver
Taxi Driver
1976 · Drama/Thriller · United States
1h 53m · NC-17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5000+Gallery
Videos
Soundtrack Info

Diary of a Taxi Driver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원미닛
5.0
통제 불능의 소외가 만들어낸 영웅심리. 영웅심리가 뒤틀려자란 파시스트. 파시스트가 뒤집혀 나타난 영웅. 즉 완전무결해보이는 영웅은 뒤틀린 모순에 갇힌 인간이었을 뿐이라는 사실
김형주
5.0
맞는진 모르겠지만, <코미디의 왕>까지 보고나니 스콜세지의 주제의식이 이해가 가는 것 같다. 영웅, 남자가 되고자 했을 땐 모두가 그를 무시했다. 미치고 나서야 사회는 그를 본다.
곽승현
4.0
70년대 미국 영화는 항시 베트남 전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더러운 길거리, 인간 쓰레기들, 그리고 재즈. 이 퇴폐적인 아름다움. 인간 쓰레기들을 욕하던 트래비스는 사실 크게 그들과 다르지 않다. 불면증과 사회 부적응의 원인을 가만히 상상해보면 이미 어딘가 고장나 있는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대선 후보나 포주 둘 다 사람인데 누구는 죽이면 흉악범, 누구는 죽이면 영웅. 교양 수준이 전무하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어느 낙오자의 소영웅주의를 통해 말하고 싶은 건 앞서 말한 전쟁이 가지는 아이러니와 더 큰 것에는 분노하지 않는 소시민적인 삶이려나.
에치양
4.5
남자는 '누구나' 머릿속으로 가상의 적과 싸우며 그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폭력의 카타르시스.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 모호한 찌질한 느낌이 가장 잘 표현된 영화.
이상우
4.0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이십 원을 받으로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중에서
제시
4.5
택시 드라이버의 지독히도 달콤했던 일장춘몽 그리고 그는 다시 꿈꾸기 위해 택시로 돌아간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5.0
이 시기 인류를 타락에서 구하고자 전쟁에 참전했던 그들은, 살인자이자 영웅이었고 스스로를 진정한 진보주의자라 믿었다.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는 바로 그 모순이 한 개인 안에 응축된 인물이다. 베트남전 후유증에 시달리던 1970년대 미국 사회 속에서 그는 불면증과 고독에 잠식된 채 뉴욕의 밤거리를 떠돈다. 도시의 타락을 정화해야 한다는 강박, 구원자라는 자기 인식은 점차 망상과 폭력으로 변질되고, 그의 행동은 정의와 범죄, 구원과 파괴의 경계를 흐린다. 그의 고독과 폭주는 당시 미국 사회가 외면해온 상처와 균열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초상이 된다.
HGW XX/7
5.0
존재의의를 증명하기 위해 광기를 선택한 자의 기록.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