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ident
The President
2014 · Drama · Georgia, Germany, France, UK
2h 00m · R

The President is the story of a dictator of an imaginary country in the Caucasus, who is forced to escape following a coup d’état, and begins a journey to discover his country in the company of his five-year-old grandson. The two travel across the lands that the President once governed. Now, disguised as a street musician to avoid being recognized, the former dictator comes into contact with his people, which he comes to know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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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미
3.5
- 절대 권력으로 군림하던 독재자가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영화로는 처음 접해서일까, 모습이 새삼 충격적이다. 내가 알고 있는 (백마 타고 설치는)독재자의 말로가 이렇길 바라며 이 바람에 대해선 다른 훈수를 듣고 싶지 않다. - 손자의 순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작위적인 대사들이 좀 거슬린다.
시나문
5.0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는 목을 건자만 안다. 독재의 힘은 침묵이고, 동조는 민주주의를 장난감으로 만든다.
Jay Oh
3.5
불을 다 꺼서 아무 것도 안 보이게 만들었으니. 듣지 않았던 소리, 이제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는 소리.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잠소현
4.0
손자가 하드캐리.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독재자의 말로. - 독재자는 반란이 일어난 후에야 자기의 국가가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 그 실상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독재자라는 옷을 벗고 인간이라는 옷을 다시 입을 수 있었다. - 국민들의 반란이 일어난 시점부터 다루다보니 보다보면 독재자가 아닌 손자가 있는 여느 할아버지처럼 느껴지는데 아마도 이게 감독이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 독재자가 사라지니 그 다음 권력을 가진 건 군인들. 이러려고 반란을 일으킨 건가 자괴감이 들었을 듯. - 어찌보면 굉장히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위트를 잃지 않아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볼 수 있었다. 2시간의 러닝타임보다는 더 짧게 느껴졌다. - 역시나 손자가 하드캐리.
팬텀
4.0
독재정권에서 있었던 수많은 반민주적 행태에 "독재자" 한 사람만을 악마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넌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냐고 묻는 영화다. 도발적일 수 있는 질문에 유연하게 공감케 했던 연출과 스탠스가 좋았다.
REZIN
4.0
모두가 이기적인 세상 속 독재와 혼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사회적 약자들
영화봤슈
4.0
시종일관 '그네'가 떠오르는 것은 기분탓이 아니다.
홍홍
4.0
"나는 여성 인권에 신경썼어." "나는 아동 인권에 신경썼어." 잠깐 지나간 이 대사가 영화 보는 내내 메아리처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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