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인3.0모든 영화가 친절할 필요는 없다 (감독) vs 친절할 수 있을 때 불친절할 필요는 없다(엘리네크) 객관적인 사실의 나열 이외에 내가 할일이 있을 것 같았다(감독) 딱히 영화 평론가들이 현대미술과 영화의 영역 다툼에 편들기한것 같지 않은것이 완성도가 좀... 성글다 여성노동자인가 여성-노동자인가의 눈치싸움 와중에 마지막 자막이 결정타, 이거슨 아들의 시선으로 본 엄마의 노동이였답니다. 요즘 이런 거는 입구컷(단호) 덧붙여 김진숙님의 호소력은 탁월했다. 운동하려면 이정도 페이소스는 탑재해야한다. 그런 세상이다. "벽에 누가 볼펜으로 살아서 나가자 이렇게 써놨어 그말이 하여튼 그 상황에서 그 한줄의 말이 단 여섯글자가 우주보다 더 큰 무기였어 나한텐"Like70Comment0
다솜땅3.5계급이, 자본주의의 재산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 될 무시와 천대, 피지배계층, ...나도 그렇겠지.. 조금은, 더 나아지길.. #19.2.15 (201)Like47Comment0
요나4.0이 영화를 봐야할 사람들은 죽어도 보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속상해하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또 다시 이런 아픔을 겪지 말라는 외침임을 깨닫고 가슴이 아팠다Like42Comment0
이동진 평론가
3.5
사실적인 인터뷰와 환상적인 이미지.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담담히 증언하는 강명자씨의 표정과 어투가 주는 감동.
Jinsu Mo
4.0
무엇을 위해 노동은 존재하는지, '자타공인 선진국'으로 포장된 이 사회는 무엇을 즈려밟고 이토록 공고히 서 있는지.
석미인
3.0
모든 영화가 친절할 필요는 없다 (감독) vs 친절할 수 있을 때 불친절할 필요는 없다(엘리네크) 객관적인 사실의 나열 이외에 내가 할일이 있을 것 같았다(감독) 딱히 영화 평론가들이 현대미술과 영화의 영역 다툼에 편들기한것 같지 않은것이 완성도가 좀... 성글다 여성노동자인가 여성-노동자인가의 눈치싸움 와중에 마지막 자막이 결정타, 이거슨 아들의 시선으로 본 엄마의 노동이였답니다. 요즘 이런 거는 입구컷(단호) 덧붙여 김진숙님의 호소력은 탁월했다. 운동하려면 이정도 페이소스는 탑재해야한다. 그런 세상이다. "벽에 누가 볼펜으로 살아서 나가자 이렇게 써놨어 그말이 하여튼 그 상황에서 그 한줄의 말이 단 여섯글자가 우주보다 더 큰 무기였어 나한텐"
Annnn
4.5
지난 40여년간 이 잘못된 세계를 굴려온 것은, 지상 아닌 지하에 매장된 여성 노동자들의 끝없는 자기 연민과 자기 혐오의 쳇바퀴임을
히스
4.5
시대와 국경을 막론하고 여성노동을 관통하는, 서늘한 연속성.
하영은
4.0
나이키를 만들면서도 나이키를 신을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다솜땅
3.5
계급이, 자본주의의 재산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 될 무시와 천대, 피지배계층, ...나도 그렇겠지.. 조금은, 더 나아지길.. #19.2.15 (201)
요나
4.0
이 영화를 봐야할 사람들은 죽어도 보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속상해하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또 다시 이런 아픔을 겪지 말라는 외침임을 깨닫고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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