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oneuri: My Son's Crazy Wife
B급 며느리
2017 · Documentary · Korea
1h 20m · PG-13
In our 3-year marriage, we have fought on every holiday, on parents' birthdays, during ancestral rituals, and even on Christmas. We argue all the time. The tension between my wife and my mother is kill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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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

Fois Assim

지나간 이야기



JK
2.0
1. 보는 내내 화병나서 쓰러질뻔 했다. 감독이자 남편의 안일함과 자기중심적 태도와 무기력함이란........ 영화 내내 남편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엄마와 부인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간신배' 노릇을 하는 것은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는 게 아니다. 바꾸려면 시스템 자체를 바꾸어야하는 거지. 하다못해 엄마의, 부인의 주방일을 도와주는 모습이라도 나왔으면 또 몰라. 심지어 감독의 나레이션은 반복적으로 이 모든 일들을 '나의 불행', '내가 겪은 고통'으로 칭한다. 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라벨인지...... 2. 이 다큐에서 건질 것은 진영씨의 절규에 가까운 모든 진술들뿐이다. 당신이 영화 찍고 있을 때 나는 집에서 병들고 늙어가고 있다는 울부짖음. 정말 매력적인 진영씨가 무너져버리던 그 씬이 너무도 마음 아팠다. 3. 나는 B급 며느리라는 제목이 '며느리' 당사자가 스스로에게 붙인 자조적/풍자적/전복적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까놓고 보니 주변 사람들이 찍어놓은 낙인일뿐이었음. 에필로그의 남편과 시어머니의 대화 (진영이는 둘째 며느리와 본질부터 다르다는)에 뒷목 잡을뻔. 4. 에필로그는 도대체 왜 넣은 건지 모르겠다 결국 아름다운 결혼~~으로 마무리 하고 싶었던 건가?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집나간 며느리가 갑자기 집에 돌아온다는 결론은 감독의 무신경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나레이션일뿐이다. 그 '갑작스러운' 마지막 결정을 내리기까지 진영씨는 얼마나 많은 고뇌와 무너짐을 겪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데. 5. 이건 절대 여성중심적인 작품이 아님. 궁극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남성이 자신에게 부여하는 자기위로의 증표일 뿐.
이의현
2.0
많은 한국 남성들이 가부장제에 반대하지만, 무저항적으로 이에 동조한다. -정희진
돌고래
1.5
비혼의지가 흔들릴때 보기좋은 영화
안예은
3.5
끝까지 남편과 시아버지는 수저 한 번 놓질 않는다. 결국 싸움도, 화해도 여자가 한다. 가부장제 속에서 시행착오 겪으며 순응해 나가는 것도 여자가, 울고 다치면서 저항해 나가는 것도 여자가 한다.
LSD
5.0
다큐도 연출에 따라 멋진 극이 될 수 있다. 결혼이란 특히 여자들에게는 시댁이라는 부조리하고 거대한 권력 구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맞서 싸운 부인이 너무 멋졌다. 급으로 따질 수도 없다.
무비냥
상세정보 진심이냐..? 안 그래도 영화소개프로에 나올 때 자긴 고래사이에 낀 새우라고 자막넣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웃음밖에 안 나온다ㅋㅋㅋㅋㅋ 일평생을 가부장제 꿀빨고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텐데, 그거 조금 힘들다고 뭐 '나의 고통을 갈아넣어'???? 자아비대 오지구여 지리구요~^^
노지
4.0
아트하우스모모 GV 소감 : 며느리는 할 말은 한다는 이유로 B급, 별난 취급 받고 남편은 들어주기라도 한단 이유로 칭찬받더라 주인공은 기대했던 것 처럼 파격적이라기 보다는 어떤 면에선 평범하고 공감가는 캐릭터였다. 여성주의적 영화처럼 홍보한 것 치고는 고부갈등 사이이서 남자감독의 하소연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다.
영화평에 명대사 쓰는걸 혐오하는 자
3.5
아니 와이프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거기 같이 가기로 해놓고 남편은 집에가서 중국음식먹고 연락두절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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