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DIARY4.0배우들의 명연기와 더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치밀한 연출로 트라우마, 의심과 오해, 우연 같은 필연, 인과응보, 약육강식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굴레를 밀도있게 표현한 심리 추리영화. (스포일러) 트라우마 때문에 살해를 저지르고 죄를 감추려다 아내와 옛 두친구에게 의심과 오해를 받게 되고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 약자 데이브. 우연 같은 필연처럼 자신이 살해한 남자의 아들의 우발적 범죄로 딸이 죽게되고 오해로 인해 데이브를 살해하지만 뻔뻔하게 살아남은 강자 지미. 마지막 퍼레이드 장면에서 지미 가족과 데이브 가족의 대조된 모습은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는 듯 했고 과거 어린시절에도 션과 지미는 방관자였고 데이브는 피해자였는데 이것이 또 되풀이 되어 약자는 계속 약자로 남는 거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 아카데미에서 숀 펜은 남우주연상, 팀 로빈슨은 남우조연상을 받았다.Like183Comment0
Nyx4.0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과거를 망각할지라도 과거는 결코 잊지 않고 인간을 찾아온다. 원작이 따로 있어서인지 왠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같지 않은 분위기가 나는듯.. . 데이브의 부인 셀레스트와 지미의 부인 아나베스의 상반된 처세와 마지막의 대비되는 눈빛들이 잔인할 만큼 냉혹하게 감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레이드는 계속 되어지고 미스틱강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변함없이 흘러갈 뿐이다.Like142Comment0
오지보이4.025년 전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시멘트 위에 쓰다만 JIMMY, SEAN, DA.., 이름처럼, 하나의 사건,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은,..그들의 우정, 그들의 세월과 추억마저 흔적도 없이 ‘미스틱 강’ 어두운 깊숙한 곳으로 사라져버리게 했다.Like126Comment2
서영욱3.0이스트우드 세계관 인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왜 반칙으로 목이 부러진 권투선수도, 어릴 적 성폭력을 당한 아저씨도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자책하게 만들어야 하는가.Like103Comment0
거리에서
3.0
세상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다그친다.
이동진 평론가
4.5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가장 어두운 걸작.
MOVIE DIARY
4.0
배우들의 명연기와 더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치밀한 연출로 트라우마, 의심과 오해, 우연 같은 필연, 인과응보, 약육강식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굴레를 밀도있게 표현한 심리 추리영화. (스포일러) 트라우마 때문에 살해를 저지르고 죄를 감추려다 아내와 옛 두친구에게 의심과 오해를 받게 되고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 약자 데이브. 우연 같은 필연처럼 자신이 살해한 남자의 아들의 우발적 범죄로 딸이 죽게되고 오해로 인해 데이브를 살해하지만 뻔뻔하게 살아남은 강자 지미. 마지막 퍼레이드 장면에서 지미 가족과 데이브 가족의 대조된 모습은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는 듯 했고 과거 어린시절에도 션과 지미는 방관자였고 데이브는 피해자였는데 이것이 또 되풀이 되어 약자는 계속 약자로 남는 거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 아카데미에서 숀 펜은 남우주연상, 팀 로빈슨은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박수린
2.5
This may contain spoiler!!
Nyx
4.0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과거를 망각할지라도 과거는 결코 잊지 않고 인간을 찾아온다. 원작이 따로 있어서인지 왠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같지 않은 분위기가 나는듯.. . 데이브의 부인 셀레스트와 지미의 부인 아나베스의 상반된 처세와 마지막의 대비되는 눈빛들이 잔인할 만큼 냉혹하게 감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레이드는 계속 되어지고 미스틱강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변함없이 흘러갈 뿐이다.
오지보이
4.0
25년 전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시멘트 위에 쓰다만 JIMMY, SEAN, DA.., 이름처럼, 하나의 사건,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은,..그들의 우정, 그들의 세월과 추억마저 흔적도 없이 ‘미스틱 강’ 어두운 깊숙한 곳으로 사라져버리게 했다.
서영욱
3.0
이스트우드 세계관 인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왜 반칙으로 목이 부러진 권투선수도, 어릴 적 성폭력을 당한 아저씨도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자책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초이
4.0
숨기고픈 기억의 고통에 또다른 잔인한 기억을 짊어지다. 숀펜의 분노보다 팀로빈스의 먹먹함에 가슴 아파했던 영화.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