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stant Gardener
The Constant Gardener
2005 · Drama/Mystery/Romance/Thriller · UK, Germany, Kenya, France, United States, Switzerland
2h 9m · R

![[왓챠웹툰] 3분 단편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HR9yduTINDkOTVeCxzbE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jMU5EVTNPRGN4T1RBNU5qVTBJbjAuY3BGNHdRRXFqTk1wLWc3eHQ5LWctaGp6a0JhTmxxVHdpZGlvam5MbTR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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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Quayle is a low-level British diplomat who has always gone about his work very quietly, not causing any problems. But after his radical wife Tessa is killed he becomes determined to find out why, thrusting himself into the middle of a very dangerous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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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4.0
사랑했던 이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상대에게 동화되어가는 길. 애절한 사랑과 인권문제를 균형있게 담아낸 이야기 속 랄프 파인즈, 레이첼 와이즈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 "아프리카에 살인은 없습니다. 가슴 아픈 죽음만 있을 뿐. 우린 그 죽음 위에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저들의 생명이 헐값에 팔린 덕분입니다."
다솜땅
4.0
하나의 죽음이 거대한 죽음을 막기위한 증거였고 하나의 죽음은 한 남자를 의문을 품게 했으며, 더 많은 사랑했음을 깨닫게 해주는 기억의 상기였다. 많은 이익앞에 피흘리며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는게 쓰라린 현재를 바라보게했고 처연하게 받아들이는 죽음이 그녀를 만나는 길이라 확신하는 남자의 애뜻함이 뭇어있다. 블러드다이아몬드는 계속되고 있었다... #21.6.12 (670)
권상호
4.0
This may contain spoiler!!
MayDay
3.0
“못다 핀 꽃을 끊임없는 관심으로 틔울 수 있게” <콘스탄트 가드너> ‘끊임없는, 변함없는 정원사’ 제목을 직독 직해하였을 때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 싶어 보게 되었다. ‘정원사’는 나무를 가지치기 하고 물을 주는 듯한 온화한 느낌을 주는 직업이지만 사실상 상당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많고, ‘해충’과 같은 것에 있어서도 박학다식해야 한다. ‘저스틴’은 외교관이지만 자신만의 정원만을 가꾸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다 ‘테사’의 노력으로 인해 한 약물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부터 달라진다. 잦은 ‘플래시백’을 이용한 비선형적인 내러티브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저스틴’의 이야기라기보다는 ‘테사’의 이야기에 더 가까우며 저스틴은 테사와 관객 사이를 연결해 주는 외교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의 정원을 벗어나 세상은 모두 온실 속의 화초가 될 수 없음을 밝혀가면서 테사의 ‘인도주의적’ 시선을 통해 어디선가 또 이미 발생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시들어 가는 정원에 이따금씩 관심을 주며 인권이라는 씨앗을 심고 꽃을 피우길 바라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최형우
3.0
'문명인'의 수탈, '선진국'의 민낯. - 우리가 누리는 모든 혜택은 누군가의 소중한 목숨을 희생시켜 얻은 것이다. 그 근원을 알고 난 사람들이 차마 정원이나 가꾸며 살 수는 없었다. - 이야기의 전달 방식이 다소 재미는 없지만, 지구촌에 꼭 필요한 고발 영화였다. 이 실화를 소설로 남겨놓은 존 르 카레 덕분에 이 영화도 만들어졌다. (2021.09.30.)
오뱅이삼촌
4.5
모르는게 약이라고 알면 알수록 부정하고 싶은 현실과 그 현실에 순응해야만 하는 또 다른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다..
이원모
3.0
로맨스와 날카로운 고발이 잘 버무러져 있는 힘 있는 드라마.
경훈모
4.0
이 영화가 말하는 Gardening은 절대 하나의 의미로 정의내릴 수 없다. 영화 중간 중간마다 "Gardening"은 다른 이들의 입을 빌려 끊임없이 언급되고 있다. 버나드 경의 "남의 정원일에 끼어들지 마라" 라는 말과 테사의 "(저스틴은 아마도) 잡초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거겠지" 라는 대사는 은연중에 작가가 말하고 싶어하는 이 영화의 취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스틴의 취미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인 정원 가꾸는 일(gardening)은 몹시 1차원적인 Gardening 일 것이다. 남의 정원에 끼어들어 잡초를 정리하고 정원을 가꾼다..는 것 버나드경의, 더 나아가 영국정부와 거대 제약회사들의 '아프리카'라는 정원에 끼어들어 잡초를 뽑기 시작한 주인공들은 결국 누군가가 뿌린 의도된 또 다른 다이프락사에 의해 죽임 당해 버리고 만다. 더러운 세상에 진실을 찾고 세상에 알려 희망을 가지고 싶었던 것. 그것이 Constant Gardening이지 않을까. 이 영화는 가히 지금 현재에도 아프리카뿐만 이 아닌 어느 어떤곳에서 정원을 손질하고 가꾸고 있을 소수에게 바치는 영화인 것이다. (여담이지만, 한국판 포스터는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솔직히 반성해야한다. ) 더불어 영화를 보고 코멘트를 작성하면서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죄악의 근원을 찾고 고치려고 노력했던 테사와 그 뒤를 이어가려고 했던 저스틴을 생각하다가 문득 우리나라 영화 암살의 한 장면이 오버랩되었다. 극중 안옥윤 역을 맡은 전지현이 팔에 총상을 입어 하정우가 병원에서 치료할 때 "이렇게 까지 하면서 싸우는 이유가 뭐냐"는 하정우의 질문에 전지현은 이렇게 대답했다.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 (내용의 취지는 다르지만) 우리는 끈임없이 정원을 손질 해야한다. 그 더럽고 잡초많은 정원을 정리해야만 한다. 그게 우리의 duty이자 무고한 생명의 희생으로 받은 문명의 혜택에 대한 감사의 표현인 것이다. 두 번 보고 씀.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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