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Jay3.02013년 제 7회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4에서 상영된 6편 중 하나인 김매일 감독의 <우리 상우와 만나지 말아요>는 아침 드라마로 시작해서 홍콩무협영화가 된다. 단 5분 길이의 초단편으로 역시 학생들의 치기와 과감함이 돋보였다. - 6편은 각기 다른 장르물로 개성이 넘쳤다. 장영록 감독의 <웨딩 세리모니>는 10분이 채 안되는 러닝 타임 안에 담겨있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실직자의 비애라는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원창성 감독의 <BOOM>은 영화과 학생들의 촬영현장에서 붐마이크가 낫으로 변해 호러 장르물로 바뀐다. 연기가 어설프고 편집도 느슨하지만 발상이 톡톡 튀었다. 양지혜 감독의 <여자의 자격>은 폐경기에 들어간 한 주부의 극복기를 담았는데 스토리와 구성이 너무 평범했다. 이종필 감독의 <시체의 냄새>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션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떠올랐다. 좀비의 피를 발라 냄새를 배게 해서 위장한다는 부분이 같다. 하지만 결말은 강했다. 좀비 분장과 연기가 좋았다. 마지막으로 오윤호 감독의 애니 <OOPARTS2015> 는 로봇의 폐기라는 다소 우울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후반부가 늘어지고 갑자기 끝나 버려 아쉬웠다. 하지만 초저예산으로 그 정도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Like6Comment0
권영민2.0아침드라마로 시작하더니 난데없는 무협과 코미디 한바탕. 액션 포함 전반적으로 연기는 아쉬우나(설마 이것조차 B급스러움을 연기한 걸까 ... ? 싶긴 한데) 짧은 시간에 이 정도면 괜찮았다.Like1Comment0
Doo
3.5
뭐지? 싶지만 이야기를 쫓아가게 된다.
Indigo Jay
3.0
2013년 제 7회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4에서 상영된 6편 중 하나인 김매일 감독의 <우리 상우와 만나지 말아요>는 아침 드라마로 시작해서 홍콩무협영화가 된다. 단 5분 길이의 초단편으로 역시 학생들의 치기와 과감함이 돋보였다. - 6편은 각기 다른 장르물로 개성이 넘쳤다. 장영록 감독의 <웨딩 세리모니>는 10분이 채 안되는 러닝 타임 안에 담겨있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실직자의 비애라는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원창성 감독의 <BOOM>은 영화과 학생들의 촬영현장에서 붐마이크가 낫으로 변해 호러 장르물로 바뀐다. 연기가 어설프고 편집도 느슨하지만 발상이 톡톡 튀었다. 양지혜 감독의 <여자의 자격>은 폐경기에 들어간 한 주부의 극복기를 담았는데 스토리와 구성이 너무 평범했다. 이종필 감독의 <시체의 냄새>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션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떠올랐다. 좀비의 피를 발라 냄새를 배게 해서 위장한다는 부분이 같다. 하지만 결말은 강했다. 좀비 분장과 연기가 좋았다. 마지막으로 오윤호 감독의 애니 <OOPARTS2015> 는 로봇의 폐기라는 다소 우울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후반부가 늘어지고 갑자기 끝나 버려 아쉬웠다. 하지만 초저예산으로 그 정도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닥킨슨
4.5
전혀 예상치못한 전개 ㅋㅋㅋㅋㅋ
윌슨
2.0
'두근두근 영춘권'이 아침 드라마를 만났을때
권영민
2.0
아침드라마로 시작하더니 난데없는 무협과 코미디 한바탕. 액션 포함 전반적으로 연기는 아쉬우나(설마 이것조차 B급스러움을 연기한 걸까 ... ? 싶긴 한데) 짧은 시간에 이 정도면 괜찮았다.
폴립
2.0
이런 장르 영화가 더 필요하다!
HJ
1.0
2033년 중국 쓰촨성 아침 무협 드라마.
지 애
3.5
강호는 넓구나(The world is so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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