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나를 다 말해야 하는데, 조건이 붙고 짧게 해야하고 그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사회통렴..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말하고자 하는 걸 다 말할 수가 없다.. 사과는 했지만, 여전히 의문이다. 오늘, 나의 면접은 최선이었고.. 그게 … 맞는 걸까!? 삶의 한 부분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다면.. 안돼….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 시간이 도래한다.. #24.8.12 (542)Like28Comment0
채수호3.0내가 '누구'인지는 1분 자기소개로도, 140자의 트윗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다. 나를 겪어본 이들만 어렴풋이 이해할 뿐. 취업으로서 정의되는 이 시대에 어쩌면 자아라는 낯선 것을 찾아 보라는,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하지만 동시에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씁쓸함도 같이 남는 영화.Like22Comment0
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4.5타인에 의해 비춰지는 '나'라는 존재의 모습, 어느 '누구'도 감히 평가 내릴 수 없는 각자의 자아. 과연 우리는 그 누구의 잣대로 부터 비켜 나갈순 없는 것 일까. 그리고, 그것은 옳음과 잘못됨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것 일까. 아사이 료의 또 하나의 수작.Like19Comment0
두두3.0원작은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 둔대' 작가의 작품이라고 들었다. 게다가 현재 일본 내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젊은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게다가 취업난 속에서 허덕이는 청년들의 문제를 다뤘다. 망하면 이상할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가졌다. 난 새벽 2시에 이 영화를 당연히 선택했다. 그러나!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실망 또 실망!! 인물들의 감정선을 전혀 풍부하게 잡아내지 못함! 연극적인 기법을 같이 넣어서 예술적인척 했으나 어색! 그 연기 잘 하는 배우들도 감정에 몰입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 왜냐면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에는 영화가 1시간 30분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사람은 많은데 시간은 적어! 분량이 적어! 마지막 반전은 전혀 놀랍지않아! 마지막 면접은 감동적이지않아! 영화는 취준생들이 느끼는 열등감,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택한 자신과 달리 꿈을 쫓는 이에 대해 느끼는 (사실은 자신에 향한) 분노, 타인의 행복을 온전히 축하해줄 수 없는 현실 등을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다. 또한 sns를 통해 자신을 최고의 모습으로 포장하고, 폭주하는 감정을 어딘가 해소해야하는 젊은 세대를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재료는 좋지만 완성된 음식이 맛없었다. 신선한 주제였던 만큼 괜찮은 영화로 느껴지지 않은 점이 너무나 아쉬웠다.Like15Comment1
제이4.0취준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 한 영화. 취준시절 우리는 마음 깊이 숨어있던 '타쿠토' 를 만나게 된다. 타쿠토는 가장 낮고 들키기 싫은 우리의 모습 중 하나이다. 인정하는 것은 늘 어렵고 꼴보기 싫은 것일뿐. 영화 속에 나온 '합격의 기준이 무엇인지, 노력의 양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라는 대사가 공감가고 인상적이었다.Like8Comment0
다솜땅
3.5
나를 다 말해야 하는데, 조건이 붙고 짧게 해야하고 그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사회통렴..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말하고자 하는 걸 다 말할 수가 없다.. 사과는 했지만, 여전히 의문이다. 오늘, 나의 면접은 최선이었고.. 그게 … 맞는 걸까!? 삶의 한 부분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다면.. 안돼….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 시간이 도래한다.. #24.8.12 (542)
채수호
3.0
내가 '누구'인지는 1분 자기소개로도, 140자의 트윗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다. 나를 겪어본 이들만 어렴풋이 이해할 뿐. 취업으로서 정의되는 이 시대에 어쩌면 자아라는 낯선 것을 찾아 보라는,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하지만 동시에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씁쓸함도 같이 남는 영화.
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
4.5
타인에 의해 비춰지는 '나'라는 존재의 모습, 어느 '누구'도 감히 평가 내릴 수 없는 각자의 자아. 과연 우리는 그 누구의 잣대로 부터 비켜 나갈순 없는 것 일까. 그리고, 그것은 옳음과 잘못됨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것 일까. 아사이 료의 또 하나의 수작.
두두
3.0
원작은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 둔대' 작가의 작품이라고 들었다. 게다가 현재 일본 내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젊은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게다가 취업난 속에서 허덕이는 청년들의 문제를 다뤘다. 망하면 이상할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가졌다. 난 새벽 2시에 이 영화를 당연히 선택했다. 그러나!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실망 또 실망!! 인물들의 감정선을 전혀 풍부하게 잡아내지 못함! 연극적인 기법을 같이 넣어서 예술적인척 했으나 어색! 그 연기 잘 하는 배우들도 감정에 몰입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 왜냐면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에는 영화가 1시간 30분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사람은 많은데 시간은 적어! 분량이 적어! 마지막 반전은 전혀 놀랍지않아! 마지막 면접은 감동적이지않아! 영화는 취준생들이 느끼는 열등감,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택한 자신과 달리 꿈을 쫓는 이에 대해 느끼는 (사실은 자신에 향한) 분노, 타인의 행복을 온전히 축하해줄 수 없는 현실 등을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다. 또한 sns를 통해 자신을 최고의 모습으로 포장하고, 폭주하는 감정을 어딘가 해소해야하는 젊은 세대를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재료는 좋지만 완성된 음식이 맛없었다. 신선한 주제였던 만큼 괜찮은 영화로 느껴지지 않은 점이 너무나 아쉬웠다.
이소희
4.0
이것은 스릴러다 정말로 그렇다
청옌
3.0
자기소개의 주체가 언제부턴가 ‘나’ 자신이 아닌 ‘타인’ 이 되어버렸다
개구리개
2.5
영화속 누구들은 단 하나가 없어 죽는얼굴하고 현실쇠 누구누구누구는 단 한개도 웃상이고
제이
4.0
취준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 한 영화. 취준시절 우리는 마음 깊이 숨어있던 '타쿠토' 를 만나게 된다. 타쿠토는 가장 낮고 들키기 싫은 우리의 모습 중 하나이다. 인정하는 것은 늘 어렵고 꼴보기 싫은 것일뿐. 영화 속에 나온 '합격의 기준이 무엇인지, 노력의 양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라는 대사가 공감가고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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