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e
Blaze
2022 · Fantasy/Drama/Crime · Australia
1h 41m · R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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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young girl witnesses a violent crime, she summons an imaginary dragon to help process her anger and protect her on her journey into woma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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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tler
4.5
찬란한 팔레트 아래 탄생한 소녀의 내면, 울부짖고 공감하며 마침내 장악된다.
HBJ
3.0
'블레이즈'는 끔찍한 사건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진 아이와 그의 상상력에 대한 영화다. 트라우마에 대한 독특하고 과감한 표현을 그린 이 영화는 한편으로는 그 강렬한 표현에 의해 다른 것들이 묻히기도 하는 것 같다. 블레이즈라는 12살 소녀 주인공은 방 안에서 상상의 용과 친하게 지내며, 다른 또래 아이들과는 좀 멀리 떨어져 지내는 것이 편해 보이는 아이지만, 어느 날 무시무시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며 그의 세상은 완전히 바뀌어버린다. 영화는 아직 상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린 아이가 너무나도 충격적인 트라우마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의 시점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혼란, 두려움, 죄책감에 고통받는 어린 주인공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영화는 상당히 독특하고 과감한 씬들로 표현하며, 이 안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분장, 의상, 애니메이션, 미술 등은 계속해서 신선한 시각적 자극을 준다. 거대한 충격으로 인해 세상이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며, 주변 어른들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주인공의 감정을 영화는 그녀의 상상, 또는 꿈 속의 장면과 플레이리스트로 계속해서 표현하려고 한다. 굉장히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분장을 하면서 여러 감정들은 연기해야했던 아역 주연 줄리아 새비지의 연기 또한 이 영화의 다채로운 연출만큼이나 큰 공을 세웠다. 다만, 영화의 이런 구성은 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100분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시각적으로 너무 자극적이고, 때로는 수위가 많이 높기도 한 블레이즈의 상상이 꽤 밀도 높게 포진돼있기 때문에 좀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다. 영화는 결국에는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극복과 성장의 과정이 후반부에 너무 급전개 된 면이 있으며, 조연들과의 관계들도 너무 서두르거나 어설프게 설정된 것처럼 느껴졌다. 마치 짧은 미니시리즈의 극장판 편집본이라도 보는 것 같았는데, 그만큼 이야기에 너무 생략된 부분이 많아 보였다.
나지수
3.0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그녀가 내뿜고 싶은 거대한 불.
No name
2.5
rape 강간에 대한 오해 중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1. 모르는 사람이 몰래 저지르는 짓, 2. 야한 옷을 입으면 당하는 것 이다. 그런데 통계를 살펴보면 강간을 저지르는 사람의 90%이상이 아는 사람이라는 결과가 있다. 게다가 미국이었나 유럽이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여자가 야하게 옷을 입으니 충동을 못참고 그러는 거 아니냐 라고 하도 뻘소리를 해대는 놈들 보라고 강간 피해자의 의상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는데 죄다 츄리닝을 포함한 평상복이었다고..🤦 결국 성폭행은 성의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더욱 있어 보인다. 그저 짐승들처럼, 금수들처럼 자신 보다 약한 존재를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굴복시키고 싶어하는 일종의 범죄심리인 것. 영화는 강간 살인을 목격한 열두살 소녀가 그로 인해 얻게 된 ptsd로부터 해방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간 살인 가해자는 피해자의 유가족들뿐 아니라, 원치 않았으나 목격자가 된 소녀의 삶까지 파괴했다.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나 소설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였으나 표현방식이 독특한 영화로 기억될 듯 싶다. MTV 개국 당시 받았던 감각적인 색감과 연출의 뮤직비디오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나같은 닳고 닳은 아재들 말고 험한 세상 씩씩하게 헤쳐나갈 아이들이 한번쯤은 관람하길 바래본다. ps. 그래도 루크 같은 좋은 아빠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었어..
김도현
2.0
단평 | 소녀의 환상은 그녀가 목격하는 성폭행 장면에서 기원한다. 영화는 이 단순한 공식으로 모든 윤리적 당위를 확보한 걸로 착각하고, 스펙터클을 전시하는데에만 몰두한다. 이미지들은 인물의 트라우마를 어림짐작하는 수준에 머무르나, 이런 얄팍한 수들로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망상이 더 큰 문제다. 피해자 편에 섬으로서 미학적 발판을 마련하는 작품의 태도가 도리어 사태를 경시하는건 아닌지 의문이다. | 파나비전 | 094 | 왓챠 | 5/28
한창성
3.0
나의 두려움과 고통이 제피를 부를 때. 나의 제피와 뜨겁게 안녕.
조약돌 S2
3.0
출구를 여읜 깊은 한숨은 용의 불길이 되어.
코기
3.5
상상의 요새를 스스로 벗어나며 이뤄내는 변태(變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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