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follows a newly married young woman who, upon arriving at her husband’s imposing family estate on a bleak English coast, finds herself battling the shadow of his deceased first wife, the mysterious Rebecca, whose legacy continues to haunt the house.
윤제아빠
3.5
신작을 먼저 보고 히치콕의 작품을 보았다. 음...난...현대적인 레베카가 더 좋다. 다만 드윈터 부인에대한 댄버스 부인의 가스라이팅 만큼은 원작이 압도한 듯 하다. 고전물을 현 시점에 보게되면 현대의 시각적 자극에 적응 돼버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미장센 보다는 서사와 대사에 몰입 하게되는 한계를 보인다. 마치 시대물은 연극처럼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 리메이크된 대부분의 영화와 이 새로운 레베카 에서는 역시나 미장센과 특수효과가 더 현실감 있기에 시각적 몰입도가 고전과는 다른면이 있다. 그 이유로 댄버스 부인의 가스라이팅이 호러의 분위기로 살짝 뭍혀버린 느낌이있다. 이 신작의 대부분에 만족한 반면 고전을 보고나서 느껴지는 차이점은...신작은 몇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본듯하고...히치콕의 원작은 잘 짜여진 한편의 연극을 본듯했다. 괜찮은 리메이크!! . . #릴리제임스연기잘한다 #인트로와엔딩을뒤바꾼 #감독의센스가느껴졌음 #어렵지만잘해낸느낌임
Jay Oh
2.5
흩어진 서스펜스. 그 이름은 여전히 무겁다. Watered-down suspense.
다솜땅
4.0
뭐야 영화 속에 반전에 반전이... 아침 드라마야 뭐야!! ㅋㅋㅋ 잔인한 그림자를 지우고 악당에게서 왕자님을 구하라!!!! #21.5.9 (532)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0
(63)결핍과 질투의 사랑 스릴러. 👍:히치콕의 레베카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히치콕의 레베카를 생각한다면, 스토리 13/20 연기 12/20 연출 12/20 재미 26/40
-채여니 영화평-
3.5
소설원작인게 티 날 정도로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드럽게 그려졌는데, 딱히 서스펜스 장르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 후반부가 조금 아쉬웠다. 시대에 잘 맞게 미술감독이 실력을 뽐냈다. 드 윈터 부인이 민폐캐라는건 미리 좀 알고 볼걸... (지끈)
박혜리
3.5
막심은 잘생기고 돈 많고 섹시하기까지 한데 레베카는 왜....
나쁜피
3.0
이야기 전후의 공기가 판이하게 다르고,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좋은 풍광, 아름다운 배우들은 빛난다. 원작을 봐야겠다. 2020-12-09 (052) 넷플릭스
JE
2.0
히치콕의 <레베카>와 달리, <레베카>(2020)는 잔뜩 드리운 억압의 공기를 뚫고 나가는 전복성을 좀 더 강조하고 싶어 보인다. 이를 위해 영화는 이전에 비해 무딘 서스펜스와 카메라의 존재감을 대신해, 초반부 호퍼 부인의 험담을 듣는 리액션 숏이나 무도회 씬의 혼란처럼 드 윈터 부인의 내적인 심리에 더 초점을 맞추려 한다. 다만 심리의 변화나 그를 통한 극복의 쾌감이 있다기엔 노선에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데, 마치 폴란스키 영화처럼 심리 묘사가 더 치닫는 것도 아니고 억압의 더께는 히치콕 <레베카>를 의식해야 그나마 와닿는 터라 댄버스를 무시하는 듯한 결말의 분전도 무미하다. 결국 안으로 파고 들지도, 밖으로 뚫고 나가지도 못한 채 조잡하게 머무는 것만 같다. 특히 남자 캐릭터들을 더 파렴치하게 만드는 한편, 드 윈터 부인을 주체적으로 돋우고 댄버스와 레베카 간의 묘한 연대감을 부각하는 등 현대적인 입맛의 각색을 포인트로 삼는 것 같지만, 레베카의 어떤 유령적인 존재감마저 희생시키고 설명적이고 감정적인 부연을 더 늘어 놓아야 할 정도로 큰 매력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너무 다른 셀링 포인트라 두 영화를 비교하는 게 괜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비교가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어 모른 척하기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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