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Rebecca
2020 · Mystery/Romance/Drama · UK, United States
2h 2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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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follows a newly married young woman who, upon arriving at her husband’s imposing family estate on a bleak English coast, finds herself battling the shadow of his deceased first wife, the mysterious Rebecca, whose legacy continues to haunt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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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아빠
3.5
신작을 먼저 보고 히치콕의 작품을 보았다. 음...난...현대적인 레베카가 더 좋다. 다만 드윈터 부인에대한 댄버스 부인의 가스라이팅 만큼은 원작이 압도한 듯 하다. 고전물을 현 시점에 보게되면 현대의 시각적 자극에 적응 돼버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미장센 보다는 서사와 대사에 몰입 하게되는 한계를 보인다. 마치 시대물은 연극처럼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 리메이크된 대부분의 영화와 이 새로운 레베카 에서는 역시나 미장센과 특수효과가 더 현실감 있기에 시각적 몰입도가 고전과는 다른면이 있다. 그 이유로 댄버스 부인의 가스라이팅이 호러의 분위기로 살짝 뭍혀버린 느낌이있다. 이 신작의 대부 분에 만족한 반면 고전을 보고나서 느껴지는 차이점은...신작은 몇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본듯하고...히치콕의 원작은 잘 짜여진 한편의 연극을 본듯했다. 괜찮은 리메이크!! . . #릴리제임스연기잘한다 #인트로와엔딩을뒤바꾼 #감독의센스가느껴졌음 #어렵지만잘해낸느낌임
Jay Oh
2.5
흩어진 서스펜스. 그 이름은 여전히 무겁다. Watered-down suspense.
다솜땅
4.0
뭐야 영화 속에 반전에 반전이... 아침 드라마야 뭐야!! ㅋㅋㅋ 잔인한 그림자를 지우고 악당에게서 왕자님을 구하라!!!! #21.5.9 (532)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0
(63)결핍과 질투의 사랑 스릴러. 👍:히치콕의 레베카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히치콕의 레베카를 생각한다면, 스토리 13/20 연기 12/20 연출 12/20 재미 26/40
-채여니 영화평-
3.5
소설원작인게 티 날 정도로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드럽게 그려졌는데, 딱히 서스펜스 장르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 후반부가 조금 아쉬웠다. 시대에 잘 맞게 미술감독이 실력을 뽐냈다. 드 윈터 부인이 민폐캐라는건 미리 좀 알고 볼걸... (지끈)
박혜리
3.5
막심은 잘생기고 돈 많고 섹시하기까지 한데 레베카는 왜....
나쁜피
3.0
이야기 전후의 공기가 판이하게 다르고,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좋은 풍광, 아름다운 배우들은 빛난다. 원작을 봐야겠다. 2020-12-09 (052) 넷플릭스
JE
2.0
히치콕의 <레베카>와 달리, <레베카>(2020)는 잔뜩 드리운 억압의 공기를 뚫고 나가는 전복성을 좀 더 강조하고 싶어 보인다. 이를 위해 영화는 이전에 비해 무딘 서스펜스와 카메라의 존재감을 대신해, 초반부 호퍼 부인의 험담을 듣는 리액션 숏이나 무도회 씬의 혼란처럼 드 윈터 부인의 내적인 심리에 더 초점을 맞추려 한다. 다만 심리의 변화나 그를 통한 극복의 쾌감이 있다기엔 노선에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데, 마치 폴란스키 영화처럼 심리 묘사가 더 치닫는 것도 아니고 억압의 더께는 히치콕 <레베카>를 의식해야 그나마 와닿는 터라 댄버스를 무시하는 듯한 결말의 분전도 무미하다. 결국 안으로 파고 들지도, 밖으로 뚫고 나가지도 못한 채 조잡하게 머무는 것만 같다. 특히 남자 캐릭터들을 더 파렴치하게 만드는 한편, 드 윈터 부인을 주체적으로 돋우고 댄버스와 레베카 간의 묘한 연대감을 부각하는 등 현대적인 입맛의 각색을 포인트로 삼는 것 같지만, 레베카의 어떤 유령적인 존재감마저 희생시키고 설명적이고 감정적인 부연을 더 늘어 놓아야 할 정도로 큰 매력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너무 다른 셀링 포인트라 두 영화를 비교하는 게 괜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비교가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어 모른 척하기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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