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enade
산책
2000 · Romance/Drama · Korea
1h 40m · PG-13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30+Gallery
Soundtrack Info

그대 고운 내 사랑

첫사랑

Morning Of City (도시의 아침)

선택

나무 (영화삽입 Version)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첫사랑

Morning Of City (도시의 아침)
선택

나무 (영화삽입 Version)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석미인
3.0
21세기의 한해 전, 그러니까 마지막 20세기의 한국. 사람들은 허풍이나 거짓을 들어도 스마트폰을 켜고 확인해 볼 수 없었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조금씩 손해를 보고 살았다. 정보가 고르지 않아서 선택에는 예정된 실패가 따르던 시절. 주인공은 한가한 가게에 굳이 종업원을 고용하고, 음반가게에 들어온 손님은 앨범 재킷만 보고 수록곡 전부를 산다. 원하면 더 많이 알 수 있고 실패의 기운을 민감하게 피해 갈 수 있는 때에 살고 있는 나보다, 한결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 이상하다. 사람들이 지금보다 실패에 더 의연했던 건 아니었던 거 같은데. 열린 공간을 떠다니며 탐색의 고통에 허우적대지 않아도 되던 시절이라 그런가. 그때는 인터넷 쇼핑을 하다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서 결정 장애에 걸리는 일도 없었고, 신중히 고른 영화가 실패해도 화가 많이 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아마 내 착각이겠지. 이상하게 별 재미없는 영화인데 정이 가서 이 생각 저 생각 했다.
다솜땅
3.5
자연.그리고 깨끗한 티슈같은 영화다. 음악이 있고 젊음이 있으며.. 순수함 가득한 이런 영화가 좋다.
coenjung
3.5
연탄불로 실내가 따듯해지는 듯한 훈훈한 공기가 영화 감상 내내 느껴지는 촌스러워도 2000년대 감성에 아늑해진다 다만 너무나 작위적인 마지막 씬들이 감성을 방해한다
CINEX
3.0
90년대 후반 한국영화가 약간 발전하려던 그 때. 포스터만큼의 완성도가 아쉽지만 촌스럽지만 풋풋한 배우들과 영화라 정겹다. 음악만은 지금 들어도 좋다.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0
싱그러운 풀내음 향기가 나는 영화.
평민
2.0
분위기도 분위긴데 이야기가 너무 분산되어서 애매해진다. 이도저도 아닌느낌.
지수_evol
3.0
착하디착하고, 참 소박한 정서. 어쩌면 우리나라 힐링 영화의 시작?!
박스오피스 셔틀
1.5
관객 수 : 7,077명(서울) 제작비 정보 없음 편지 감독의 차기작이였으나 흥행 참패.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