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0미국의 백인들이 흑인 차별하는거 뭐라고 할게 없네.. 단지 생각하지 않아서일뿐, 남녀 불평등! 늘 들고나오는 이야기지만,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전히 '여성가족부'가 있는 풍경의 불평등이 가득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여성들을 돕는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인지…. 2021년, 지금도 얼마나 부조리가 많은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는, 본인도 겪어봤음서.. 왜…'보복'성 시집살이를 시키는지… 이해하지 못할일이다. #21.7.24 (879)Like33Comment0
안토끼5.0남친: 여자가 결혼했다고 회사 그만두는 게 어딨어? 자기,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게. 자기 늦게 들어오면 내가 밥 해놓고 이불 깔고 기다릴게. 남편: 야 물 좀 갖고 와 신문도! 아침엔 국 좀 차리면 안 돼? 회사가 남편보다 중요해서 그러다 순직하시겠어? 남편의 엄마: 내 새끼를 내가 어떻게 길렀는데. 이래서 같은 수준을 만나야 돼. 광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음식을 할 때, 여자는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기혼 남성: 요즘 맞벌이 찬성하는 남편도 많고 집안일도 꽤 '도와주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마음만큼 도와줄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직장에서 지치고 돌아왔는데 집안일까지 하는 것은 사실 좀... 여성 직원: 남직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농담들이 점점 더 역겹게 느껴진다. 내가 나이가 드는 걸까..(?) 남자 상사: 세상 물정 모르고 어디 여자들이 설쳐? 성 차별을 줄이려는 제도는 형식적으로 만들었으나 그 실행을 보장할 장치가 없는 사회. 왜 영화 속 그 때와 지금은 여전히 비슷할까 자존심을 죽여라 커피 카피 아가씨 친절해라 상냥해라 커피 카피 아가씨 귀여운 여자가 되려면 사랑받는 여직원이 되려면 - Coffee Copy girl '회사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이렇게 우습지도 않은 일들이 보란 듯이 일어나는데. 여기 적응 되어서는 안돼. 참아선 안 돼. 그래야 바꿀 수 있어.'Like6Comment0
르네상스형뮤지션3.5<82년생 김지영> 이전에 이미 이런 여성 인권 영화. '커피 카피 커피 카피 커피 카피 아가씨' 반복적 후크 라인에 농축된 메시지 훌륭. 90년 작품인데 16mm 필름(이 마치 VHS로 옮겨진 듯한) 질감에 어설픈 후시녹음과 로우파이 사운드까지 60-70년대 오래된 영화 같은 바이브가 물씬. 촬영이 무려 변영주 감독.Like5Comment0
다솜땅
3.0
미국의 백인들이 흑인 차별하는거 뭐라고 할게 없네.. 단지 생각하지 않아서일뿐, 남녀 불평등! 늘 들고나오는 이야기지만,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전히 '여성가족부'가 있는 풍경의 불평등이 가득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여성들을 돕는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인지…. 2021년, 지금도 얼마나 부조리가 많은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는, 본인도 겪어봤음서.. 왜…'보복'성 시집살이를 시키는지… 이해하지 못할일이다. #21.7.24 (879)
안토끼
5.0
남친: 여자가 결혼했다고 회사 그만두는 게 어딨어? 자기,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게. 자기 늦게 들어오면 내가 밥 해놓고 이불 깔고 기다릴게. 남편: 야 물 좀 갖고 와 신문도! 아침엔 국 좀 차리면 안 돼? 회사가 남편보다 중요해서 그러다 순직하시겠어? 남편의 엄마: 내 새끼를 내가 어떻게 길렀는데. 이래서 같은 수준을 만나야 돼. 광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음식을 할 때, 여자는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기혼 남성: 요즘 맞벌이 찬성하는 남편도 많고 집안일도 꽤 '도와주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마음만큼 도와줄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직장에서 지치고 돌아왔는데 집안일까지 하는 것은 사실 좀... 여성 직원: 남직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농담들이 점점 더 역겹게 느껴진다. 내가 나이가 드는 걸까..(?) 남자 상사: 세상 물정 모르고 어디 여자들이 설쳐? 성 차별을 줄이려는 제도는 형식적으로 만들었으나 그 실행을 보장할 장치가 없는 사회. 왜 영화 속 그 때와 지금은 여전히 비슷할까 자존심을 죽여라 커피 카피 아가씨 친절해라 상냥해라 커피 카피 아가씨 귀여운 여자가 되려면 사랑받는 여직원이 되려면 - Coffee Copy girl '회사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이렇게 우습지도 않은 일들이 보란 듯이 일어나는데. 여기 적응 되어서는 안돼. 참아선 안 돼. 그래야 바꿀 수 있어.'
르네상스형뮤지션
3.5
<82년생 김지영> 이전에 이미 이런 여성 인권 영화. '커피 카피 커피 카피 커피 카피 아가씨' 반복적 후크 라인에 농축된 메시지 훌륭. 90년 작품인데 16mm 필름(이 마치 VHS로 옮겨진 듯한) 질감에 어설픈 후시녹음과 로우파이 사운드까지 60-70년대 오래된 영화 같은 바이브가 물씬. 촬영이 무려 변영주 감독.
황유미
4.0
소름이 끼친다. 변한게 없다.
네모로 배우는 세상
4.0
저렇게 수많은 작은 풀꽃들이 하나하나 모여 투쟁을 했으니 오늘날 이 정도의 직장 환경으로 변할 수 있었겠지?
심야할인
3.5
흔들리던 작은 풀들은 그동안 얼마나 자라났나요?
민드레
3.5
초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버티고 있는 것임을.
박윤수
4.0
30년이 지났는데 변한 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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