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hty Aphrodite
Mighty Aphrodyte
1995 · Comedy/Romance · United States
1h 35m · NC-17
When Lenny and his wife, Amanda, adopt a baby, Lenny realizes that his son is a genius and becomes obsessed with finding the boy's biological mother in hopes that she will be brilliant too. But when he learns that Max's mother is Linda Ash, a kindhearted prostitute and porn star, Lenny is determined to reform her immoral lifestyle. A Greek chorus chimes in to relate the plot to Greek mythology in this quirky comedy.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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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3.5
우디 앨런의 가정사만큼이나 놀라운 스토리와 연출. 그냥 미친 것 같다.
류광호
4.0
'When you're smiling, when you're smiling, the whole world smiles with you.'
Jay Oh
3.0
신(감독)에 의해서일지, 어쨌든 그리스의 비극이 희극이 되었네요. From tragedy to comedy, garrulously.
Lemonia
3.5
그리스 신화를 빌어 사랑과 섹스와 가족관계를 풍자한다. 엄마와 매춘부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남자는 필요에 따라 여자를 두 종류로 구분지어 각각 다른 역할로 단정 짓는다. 엄마 또는 아내는 성적인 존재여서는 안되지만, 성적으로 종사하는 여성은 행복한 아내나 엄마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다. 인생은 놀랍고 슬프고 멋지기도 하지만 참 얄궃다. 어쩌면 우리 인간사도 객관적 시각으로 판단해 보면 하지 않을 행동들을 난제에 빠져 그런 능력을 상실한 인간들은 주저 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지 않던가. 사랑에 대한 현대인의 가치 왜곡과 이기주의를 우디 앨런식의 익살로 풀어낸다.
조보경
4.0
판타지 영화계의 거장이 보여주는 이토록 귀여운 현대판 그리스 희곡 +우디 앨런은 단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다, 영화로는
배소이
0.5
영화에는 감독의 사상이 들어있다. 순이에게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게해주고 신이 된것처럼 자아도취해있듯, 영화에서도 불행한 여자의 인생에 관여해 스스로가 이뤄낸것처검 자아도취해있다.
최형우
4.5
찐웃음 폭탄! 꽤 잘된 우디 앨런표 코미디! - 사실 우디 앨런이 직접 연기한 '레니'는 이전 영화에 나온 선민의식에 찬 엘리트층 찌질이 오지라퍼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영화에서도 인륜적으로 자기 양아들의 생모를 찾아줘야 한다는 오지랖을 부린다. - 그런데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미라 소비노가 연기한 '린다'! 포르노 배우 출신으로 성매매를 하는 린다는 레니가 찾아왔을 때부터 너무 프로 의식을 발휘해 웃음을 터뜨린다. 명랑함, 순수함, 솔직함, 백치미! 자칫 비호감스러울 수 있었던 레니가 이 린다에게 내내 휘둘려 다니는 걸 보노라면 웃음을 금할 길이 없다. 덕분에 영화에 활기가 도는 느낌이다. - 또 하나 특별한 장치는 고대 그리스 비극 배우들! 제목에 걸맞게 영화는 고대 그리스의 극처럼 만들어졌다. 중간중간 등장하며 예스러운 대사와 딱딱 맞는 몸짓을 하면서 레니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사뭇 심각하게 전달하는 배우들 역시 웃음 포인트다. 레니에게 직접 말을 걸어오며 레니가 탈선하지 않게, 때로는 용기를 내게 해주지만, 그걸 매번 거역하는 레니도 웃기다. - 결국 레니와 린다는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게 되었다. 서로의 자식이 자기 자식이기도 하다는 걸 모르며 끝나기 때문이다. - 하지만 여기서 우디 앨런은 의외의 낙천성을 발휘한다. '아무렴 어떠랴? 즐기면서 사는 거야!' 그가 잘 전달하지 않던 메시지라 당황스럽지만, 이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내내 유쾌하여 충분히 기분좋게 받아들일 만했다. 몇몇 특별한 장치를 가미해 '현대 뉴욕 희극'으로 변주해낸 영리한 영화였다. -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웃었다. 그의 영화에 이렇게 많은 점수를 준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나도 별점을 매기면서 퍽 신기했다.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 싶으면서도 내 웃음 값을 지불하고 싶은 느낌! (2021.09.10.)
호럽호럽
3.5
아들이 참 잘생겼네요! 부인이 정말 미인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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