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by Northwest
North by Northwest
1959 · Adventure/Mystery/Thriller/Action · United States
2h 16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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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man Roger Thornhill is mistaken for a spy, triggering a deadly cross-country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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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4.0
히치콕이 발명한 맥거핀은 영화의 본질을 닮았다. 존재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아무래도 좋을, 그 모든 것. 이 영화는 맥거핀으로 시작해 맥거핀으로 끝나는 히치콕의 모든 것이다. - *스포로 시작해 스포로 끝남 히치콕이 쉬어가려고 만든 영화다. 서스펜스는 완벽하지만 그것이 완성도로는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걸 마지막 장면에서야 눈치챘다. 러시모어 석상에서 떨어지려는 이브를 손힐이 열차 침대에서 끌어당기며 투 샷이 되는데, 정말 긴박했던 상황을 신박하게 끝맺는 연출이었다. 더할 나위 없는 서스펜스에 만족스러운 해피엔딩이지만 이브가 어떻게 구출되었는지 둘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 따윈 없어 황당하기도 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시작부터 이상했다. 이 영화는 손힐이 캐플란으로 오인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는 식당에 있던 누군가가 그를 "조지 캐플란" 불렀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가, 왜 그를 캐플란으로 불렀는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고 손힐도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나는 그 사람이 히치콕이 아닌가 했다. 아니었다..) 또한 캐플란을 쫓는 세력, 캐플란을 만든 세력의 정체도 명확하질 않다. 목적도, 국적도 모르겠다. 근데 웃긴건 이렇게 전부 뭔지 모르겠는데 난 이 추격전에 몰입되서 엄청난 스릴을 느꼈다는 거다. 예전에 책에서 읽은 일화가 생각난다. 영화 원제가 <North by Northwest>인데 이런 방위는 존재 하질 않기 때문에 히치콕이 선택했다고 한다. (인터넷에선 올바른 번역이 뭐 "노스웨스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것도 좀 이상한 번역인듯. 이 영화 통틀어서 등장하는 비행기라고는 옥수수밭 경비행기가 전부인데? 비행기엔 숨을 곳이 없어서 도망 중인 손힐은 열차를 애용한다. 딱 한번 이브를 찾으려고 노스웨스트 항공기를 타긴 했는데, 장면 없이 대사로 처리되었다. 이 영화의 주 무대는 열차다. 굳이 노스웨스트 항공사가 제목에 올 이유는 없다.) 이쯤 되면 이 영화 자체가 히치콕에 의한 맥거핀이란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의미를 분석하려는 행위가 모두 부질없는 짓이고.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기술을 부려 놀았다. 게다가 타이틀 시퀀스는 솔 바스, 음악은 버나드 허먼, 각본 어니스트 리만이라서 작업 끝내고 완성품 봤을 때, 히치콕 본인도 뿌듯뿌듯 존잼이었을 듯.
이건영(everyhuman)
3.5
허공을 쫒는 삶의 소용돌이.
남정호
4.5
왜 교과서가 중요한지는 이 영화가 대신 설명해준다
스테디
3.5
첩보물들은 모두 ‘이곳으로 진로를 맞춰라'
Cinephile
4.5
국가의 희생양이 자유로운 개인으로 풀려나는 거창한 탈출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어느 마마 보이가 자주적인 로맨스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남성성 회복기에 가까운 작품이다. 경비행기 습격 씬처럼 긴장된 상황을 간단한 기교로 셋업하는 역량이 탁월하다.
JY
4.5
라이브톡) 요새것들의 요소요소 기법의 원천을 맛보는 재미 방해되거나 찝찝할것 같은 요소를 뻥 차버리고 시원하게 달린다
다솜땅
4.5
모함속에서 탈출해 가는 장면 그리고 혼자 밖에 없다는 우울. 그걸 덮어버리는 스릴 히치콕의 세계에서 발견되는 반복적 사태. 그런데.. 너무 멋지다 ㅎ
조종인
3.0
상징성이나 시대를 앞서갔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고평가할만하지만, 히치콕 영화 답지않게 서스펜스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초반부에 설명이 불친절한 감이 있는데 그 때문에 극에 몰입을 하기 힘들어서 그랬을지도. 그래도 금발 미녀와의 로맨스나 마지막 러쉬모어 산에서 벌어지는 추격씬은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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