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 of the Heart
Shizuku lives a simple life, dominated by her love for stories and writing. One day she notices that all the library books she has have been previously checked out by the same person: 'Seiji Amasawa'. Curious as to who he is, Shizuku meets a boy her age whom she finds infuriating, but discovers to her shock that he is her 'Prince of Books'. As she grows closer to him, she realises that he merely read all those books to bring himself closer to her. The boy Seiji aspires to be a violin maker in Italy, and it is his dreams that make Shizuku realise that she has no clear path for her life. Knowing that her strength lies in writing, she tests her talents by writing a story about Baron, a cat statuette belonging to Seiji's grand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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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
5.0
사랑고백을 하건 노래를 부르건 소설을 쓰건 결국 내가 움직여야된다.
석미인
5.0
세상 마상에 lofi 힙합 채널에서 음악 틀어놓고 맨날 열심히 공부하던 시즈쿠, 알고 보니 전교 등수100등 떨어졌고요. 소설 쓰고 앉아있었네요. 여기 나오는 으른들 정말 어른스럽고 난 그런 어른이 못되었는데 부럽고, 영화 보는 내내 물개박수치면서 봤고. 나도 저 시절을 아는데 왜 저 정서가 말도 안 되게 부럽지 했는데 쟤네는 방과 후에 삼자 복합 고백을 받고 머리가 뒤숭숭해서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여전히 해 떠있어서 그렇네요. 오후가 있는 삶, 손뼉쳐
이슬기
5.0
감정이 충만해지는 아름답고 교훈적인 영화. 어릴적 누구나 한번씩은 겪었을 성장 속 고민들을 잔잔하게 이야기에 담아 풀어나가며 나를 다시 꿈꾸게 만든다. 그때와는 또 다른느낌으로
문채린
4.5
서로에게 자극을 받아 성장해나가는 관계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나도 이러한 관계를 가진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싶다. 내가 10대때 놀고 먹기만 했던 걸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 영화를 10대때 봤으면 달라졌을까 싶지만 그래봤자 누군가와의 관계와 내 꿈에 게을렀던 아이일 것이다. 이들처럼 순수하게 꿈을 이뤄 나가고 관계를 맺어나가야 겠다.
김혜리 평론가 봇
3.5
첫사랑과 함께 찾아온 삶에 대한 책임감
재원
4.0
흠집과 상처가 두려워서 가공하지 못한다면 평생 원석으로만 남겠지. 나를 다듬는 일에 좀 더 용감해지자. 덜 망설이고 더 과감하게. 머지않아 보석이 될 스스로의 찬란함을 위해.
뇨끼
3.0
건전하고 건설적인 모범커플. 너무 건전해서 몸이 가끔씩 배배 꼬이는걸 보면 나는 참 꼬여있는 사람인가보다
MOVIE DIARY
4.0
10대의 풋풋한 사랑, 10대의 진로와 꿈에 대한, 세상 모든 원석들에게 바치는 콘도 요시후미의 데뷔작이자 유작. 지브리 스튜디오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판타지적인 요소 없이 중학교 3학년 소녀의 가정환경과 일상을 아주 담담하게 표현한 연출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소녀와 소년의 사랑은 얼핏 같은 년도에 개봉했던 '러브레터'가 떠오르기도 했고 앞으로의 진로 즉,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또, 마지막에 일출을 보는 장면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축포같은 느낌이 들어 뭉클했고 영화의 주제에 딱 맞는 엔딩씬이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영화 속 할아버지의 고양이 남작에 관한 에피소드는 영화의 원작만화 저자인 히라기 아오이가 현 남편과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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