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moji3.5대통령이 된 잭 바우어의 백악관 적응기. 이전 두 시즌과는 달리 시즌 3은 24 시리즈에서나 봄직한 테러, 국가적 위기상황 해결 비중이 확 줄어들고 백악관 내 이슈들과 톰 커크먼의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정책 결정 과정, 미국 대통령제도, 선거 시스템, 양당제의 한계 등을 재밌게 다뤄낸 것 같다. 최근 디즈니 영화들처럼 PC함을 추구하려는 모습이 시즌 곳곳에 묻어난 점도 인상적이었다. 생각보다 험난해보이는 커크먼의 두 번째 임기가 기대된다.Like25Comment0
너른벌 김기철5.027. 2019. 07. 14. ~ 15. 일,월. 10부작 . 에피 수를 줄였고. 시즌 2보다는 훨힌 좋아졌고. 시즌 3는 재선에 도전하며 우연히 대통령이 되었던 사람이 정치인화 되어가는 과정 인듯 하다. . 커크먼은 인복은 대단한것 같다. . 나름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뤘다. 아무래도 선거 국면이어서 미국 내 문제들을 다뤘고 인종 이민 차별 성소수자 등등 . 시즌 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회수 못한 떡밥들이 있긴 해서 살짝 기대해 본다. . 넷플릭스로 봄Like19Comment0
강인숙2.5스케일은 좀 작아지면서 에피소드만 더 풍성해진 느낌. . 대통령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 같던 톰 커크먼이 무소속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겪어나가는 일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마음고생이 심해서인지 늘 피곤해 보이는 커크만. 아내 없이 딸까지 챙겨야 하는 그는 쉴새없이 발생하는 우환에 그래도 비교적 원칙을 지키며 잘 대처해 나간다. 선거 당선을 위한 일이라도 할 일, 안 할 일 잘 선별해 가면서. 실제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듯하니. . 치료약도 없는 약을 만들어 사람들이 중독되게 함으로써 돈벌이를 노리는 인간들. 특히 유색인종의 씨를 말리고자 하는 약을 만들기까지 하는 사람들. 그 외에도 환자를 위한 조력 자살, 트랜스젠더, 동성애 등 커크만의 주변인물들도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낸다. 한나의 안타까운 죽음까지.. . 톰 커크만은 엔딩에서 스스로 ‘기만자’라고 부르는데, 어떨까? 다음 시즌에서는 기만자로 불리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면 기만자로 불리는 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게 될까?Like13Comment0
Pinkman4.0내가 뭐 때문에 이 드라마를 못 놓고 있는지,,, 주인공들 특히 한나 웰스, 에밀리 로즈 너무 정들어서 계속 보게 됨,,. 시즌1만큼은 아니지만 시즌 2보단 재미있다 ,,, 시즌1 >>>>>>> 시즌 3 >> 시즌 2Like13Comment0
문성준4.0뭘찍어도 잭바우어였는데, 이제야 잭바우어가 생각나지 않네. 시즌3은 '올바름'과 '신념'보다 공리주의나 "어쩔수없음"을 따르는 커크먼을 그린다. 투쟁을 외치던 선배들이 가장이 되어 회사의 부조리를 눈감으며 괴로워하던 모습이 투영되기도 하고, 나 역시 살아가며 최선보다 차선이나 차악을 선택해야만 했던 수많은 갈림길이 떠오르기도 했다. 시즌4가 기대되는 드라마.Like10Comment0
비밀2.0의미 없는 과도한 PC질 때문에 질림. 과도한 LGBT의 등장 그리고 하오카에 비해 상당히 허접한 정치 드라마가 되어버림. 중요한 맥락, 음모 따위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오로지 백악관에 있는 LGBT들의 사소한 이야기들 천지 어떤 코멘트 보니 지정생존자 시즌3까지 본 사람이 진정한 지정생존자라더라.Like10Comment0
konimoji
3.5
대통령이 된 잭 바우어의 백악관 적응기. 이전 두 시즌과는 달리 시즌 3은 24 시리즈에서나 봄직한 테러, 국가적 위기상황 해결 비중이 확 줄어들고 백악관 내 이슈들과 톰 커크먼의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정책 결정 과정, 미국 대통령제도, 선거 시스템, 양당제의 한계 등을 재밌게 다뤄낸 것 같다. 최근 디즈니 영화들처럼 PC함을 추구하려는 모습이 시즌 곳곳에 묻어난 점도 인상적이었다. 생각보다 험난해보이는 커크먼의 두 번째 임기가 기대된다.
너른벌 김기철
5.0
27. 2019. 07. 14. ~ 15. 일,월. 10부작 . 에피 수를 줄였고. 시즌 2보다는 훨힌 좋아졌고. 시즌 3는 재선에 도전하며 우연히 대통령이 되었던 사람이 정치인화 되어가는 과정 인듯 하다. . 커크먼은 인복은 대단한것 같다. . 나름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뤘다. 아무래도 선거 국면이어서 미국 내 문제들을 다뤘고 인종 이민 차별 성소수자 등등 . 시즌 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회수 못한 떡밥들이 있긴 해서 살짝 기대해 본다. . 넷플릭스로 봄
방구왕
3.5
This may contain spoiler!!
강인숙
2.5
스케일은 좀 작아지면서 에피소드만 더 풍성해진 느낌. . 대통령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 같던 톰 커크먼이 무소속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겪어나가는 일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마음고생이 심해서인지 늘 피곤해 보이는 커크만. 아내 없이 딸까지 챙겨야 하는 그는 쉴새없이 발생하는 우환에 그래도 비교적 원칙을 지키며 잘 대처해 나간다. 선거 당선을 위한 일이라도 할 일, 안 할 일 잘 선별해 가면서. 실제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듯하니. . 치료약도 없는 약을 만들어 사람들이 중독되게 함으로써 돈벌이를 노리는 인간들. 특히 유색인종의 씨를 말리고자 하는 약을 만들기까지 하는 사람들. 그 외에도 환자를 위한 조력 자살, 트랜스젠더, 동성애 등 커크만의 주변인물들도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낸다. 한나의 안타까운 죽음까지.. . 톰 커크만은 엔딩에서 스스로 ‘기만자’라고 부르는데, 어떨까? 다음 시즌에서는 기만자로 불리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면 기만자로 불리는 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게 될까?
전미경
3.5
일단 재미있어진건 사실.
Pinkman
4.0
내가 뭐 때문에 이 드라마를 못 놓고 있는지,,, 주인공들 특히 한나 웰스, 에밀리 로즈 너무 정들어서 계속 보게 됨,,. 시즌1만큼은 아니지만 시즌 2보단 재미있다 ,,, 시즌1 >>>>>>> 시즌 3 >> 시즌 2
문성준
4.0
뭘찍어도 잭바우어였는데, 이제야 잭바우어가 생각나지 않네. 시즌3은 '올바름'과 '신념'보다 공리주의나 "어쩔수없음"을 따르는 커크먼을 그린다. 투쟁을 외치던 선배들이 가장이 되어 회사의 부조리를 눈감으며 괴로워하던 모습이 투영되기도 하고, 나 역시 살아가며 최선보다 차선이나 차악을 선택해야만 했던 수많은 갈림길이 떠오르기도 했다. 시즌4가 기대되는 드라마.
비밀
2.0
의미 없는 과도한 PC질 때문에 질림. 과도한 LGBT의 등장 그리고 하오카에 비해 상당히 허접한 정치 드라마가 되어버림. 중요한 맥락, 음모 따위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오로지 백악관에 있는 LGBT들의 사소한 이야기들 천지 어떤 코멘트 보니 지정생존자 시즌3까지 본 사람이 진정한 지정생존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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