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레2.0이러면 나가리인데... 또봇기동대 소리 들어도 공각기동대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애착가지고 봤더니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버리네... 결국 인간 진화는 모두 매트릭스 세상에 사는거야? 아 빨간약 마렵네 진짜 P.S.1 매트릭스야? 코펜하겐 해석이야? 내 머리가 나빠서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 P.S. 2 왕좌의 게임,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에 이어 내가 사랑했던 또 하나의 IP가 이렇게 박살났다. 아... 허무하다 허무해 (공개 전 작성) 의문과 여운을 남겼던 시즌 1에 이어서 '포스트 휴먼'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듯 하다. 수 년만에 돌아온 새로운 시리즈치고는 세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지난 시즌 1이었지만, 그래도 팬 입장에서는 시즌 2를 안 볼 수가 없다.Like10Comment0
Shon1.0선문답만 처씨부린다고 예술이냐?! 그래피티를 이용한 해킹, 고가도로 시가전 등 부분적인 요소는 열광할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토구사 때부터 질질 끌더니 후반부는 엿가락처럼 늘어진다. 전체 분량도 소령과 푸린으로 양분되어 전개가 산만하다. 충격적이었던 "인간 가죽" 사건은 전체 줄거리와는 상관도 없다. 소령을 대체할 어린 여자 신캐 하나 만들어서 한동안 알몸으로 벗겨놓는 정도의 가치. 총알도 피하던 쿵푸 고수 포스트 휴먼은 이제 무안단물의 존재가 되어 전쟁을 기도한단다. 고다 카즌도의 재탕에 중2병을 보탠 거 밖에 더 되나? "N"의 추종자들은 해킹인건지 "독립적인 동기에 의한 복합적인 단결"인건지도 모호하다. 그게 주제가 되어야 함에도. 더 심각한 건 결말부다. "웃는 남자" 사건 때는 최종 국면의 전개가 흐린 부분 없이 명확했는데 2~3기 지나면서 감정과 궤변에 호소하더니, 이제는 마지막 내러티브 자체를 애매하게 날려버렸다. 생화학 무기, 핵공격, 추종자와 시민들의 동향 등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조차 안한다. 그래서 어디부터 저지른 거고 어디까지 현실인건데!? 전편의 클리프행어 엔딩부터 2년 넘게 쳐기다리게 해놓고, 결말에선 소령도 뜬금 없이 사라진단다. 예의 그 다이빙 장면을 보여주려고. 쓰레기다. 그 시절 성우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 공안 9과의 다른 멤버들 활약을 더 볼 수 있는 것에 아주 약간의 의의를 둔다. 이 정도의 졸작일줄 몰랐다. 카미야카 켄지 총감독, 정말 실망했다. 1~3기도 잘 했겠다, 넷플릭스 자본이니 그래도 시즌 2는 뭐 하나 해줄줄 알았는데... 그의 역량은 여기까지다.Like6Comment0
우주인5.0역시 믿고 보는 작품이다. 과연 지금 시대에 이런 작품이 계속 나온 것만으로도 나에겐 보물 같은 작품. 어렵고 난해한 결말이 보다 이 작품의 완결이라는 생각에 슬프다. 그래도 미래에 신작이 나오길 믿는다.Like4Comment0
이나린2.5스토리 호불호는 제쳐두고 00년대 게임에서나 볼듯한 일부 모델링과 움직임이 너무 거슬림. 어릴적 로망이던 저패니메이션은 더이상 발전이 없고 3D는 차라리 중국이 더 잘 만듬.Like4Comment0
이충현3.5시즌1보다 많이 발전한. 마지막 편에서는 시청자들의 뇌를 후드려패며 어떤 이상한 세계가 되었는지 감도 못 잡게 하지만.. 이끌어낸 결말이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다시 옥상에서 떨어지는 소령을 보며 다음 시리즈가 나오긴 하겠다고 기대하고 있으나.. 좀 더 스토리를 다잡아야 할 것.Like3Comment0
김수빈3.5공안 9과를 몰아붙인건 대단했고 결국 전부 쥐쥐. 어디까지나 늘상 이기는것보다는 좋았다치더라도 끝 마무리가 열린 결말인건 조금 아쉬웠다. 특히 3D 그래픽도 아쉬워서 불만족스러움. P.S 소령이 진짜 다 먹여살리네ㅠ #2022.08.03Like3Comment0
이카레
2.0
이러면 나가리인데... 또봇기동대 소리 들어도 공각기동대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애착가지고 봤더니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버리네... 결국 인간 진화는 모두 매트릭스 세상에 사는거야? 아 빨간약 마렵네 진짜 P.S.1 매트릭스야? 코펜하겐 해석이야? 내 머리가 나빠서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 P.S. 2 왕좌의 게임,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에 이어 내가 사랑했던 또 하나의 IP가 이렇게 박살났다. 아... 허무하다 허무해 (공개 전 작성) 의문과 여운을 남겼던 시즌 1에 이어서 '포스트 휴먼'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듯 하다. 수 년만에 돌아온 새로운 시리즈치고는 세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지난 시즌 1이었지만, 그래도 팬 입장에서는 시즌 2를 안 볼 수가 없다.
BeBe
3.0
포스트 휴먼의 댄싱 잘 봤습니다!! 매트릭스가 공각기동대에서 영감을 얻고 공각기동대가 다시 매트릭스에서 영감을 받더라~
Shon
1.0
선문답만 처씨부린다고 예술이냐?! 그래피티를 이용한 해킹, 고가도로 시가전 등 부분적인 요소는 열광할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토구사 때부터 질질 끌더니 후반부는 엿가락처럼 늘어진다. 전체 분량도 소령과 푸린으로 양분되어 전개가 산만하다. 충격적이었던 "인간 가죽" 사건은 전체 줄거리와는 상관도 없다. 소령을 대체할 어린 여자 신캐 하나 만들어서 한동안 알몸으로 벗겨놓는 정도의 가치. 총알도 피하던 쿵푸 고수 포스트 휴먼은 이제 무안단물의 존재가 되어 전쟁을 기도한단다. 고다 카즌도의 재탕에 중2병을 보탠 거 밖에 더 되나? "N"의 추종자들은 해킹인건지 "독립적인 동기에 의한 복합적인 단결"인건지도 모호하다. 그게 주제가 되어야 함에도. 더 심각한 건 결말부다. "웃는 남자" 사건 때는 최종 국면의 전개가 흐린 부분 없이 명확했는데 2~3기 지나면서 감정과 궤변에 호소하더니, 이제는 마지막 내러티브 자체를 애매하게 날려버렸다. 생화학 무기, 핵공격, 추종자와 시민들의 동향 등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조차 안한다. 그래서 어디부터 저지른 거고 어디까지 현실인건데!? 전편의 클리프행어 엔딩부터 2년 넘게 쳐기다리게 해놓고, 결말에선 소령도 뜬금 없이 사라진단다. 예의 그 다이빙 장면을 보여주려고. 쓰레기다. 그 시절 성우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 공안 9과의 다른 멤버들 활약을 더 볼 수 있는 것에 아주 약간의 의의를 둔다. 이 정도의 졸작일줄 몰랐다. 카미야카 켄지 총감독, 정말 실망했다. 1~3기도 잘 했겠다, 넷플릭스 자본이니 그래도 시즌 2는 뭐 하나 해줄줄 알았는데... 그의 역량은 여기까지다.
이진훈
1.0
공각기동대 마저 ..일본 문학 특유의 궤변인 "다같이 죽자"에 해킹 당하다
우주인
5.0
역시 믿고 보는 작품이다. 과연 지금 시대에 이런 작품이 계속 나온 것만으로도 나에겐 보물 같은 작품. 어렵고 난해한 결말이 보다 이 작품의 완결이라는 생각에 슬프다. 그래도 미래에 신작이 나오길 믿는다.
이나린
2.5
스토리 호불호는 제쳐두고 00년대 게임에서나 볼듯한 일부 모델링과 움직임이 너무 거슬림. 어릴적 로망이던 저패니메이션은 더이상 발전이 없고 3D는 차라리 중국이 더 잘 만듬.
이충현
3.5
시즌1보다 많이 발전한. 마지막 편에서는 시청자들의 뇌를 후드려패며 어떤 이상한 세계가 되었는지 감도 못 잡게 하지만.. 이끌어낸 결말이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다시 옥상에서 떨어지는 소령을 보며 다음 시리즈가 나오긴 하겠다고 기대하고 있으나.. 좀 더 스토리를 다잡아야 할 것.
김수빈
3.5
공안 9과를 몰아붙인건 대단했고 결국 전부 쥐쥐. 어디까지나 늘상 이기는것보다는 좋았다치더라도 끝 마무리가 열린 결말인건 조금 아쉬웠다. 특히 3D 그래픽도 아쉬워서 불만족스러움. P.S 소령이 진짜 다 먹여살리네ㅠ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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