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 Beyond Journey's End



The mage Frieren defeated the Demon King alongside the hero Himmel's party after a 10-year quest. Peace was restored to the kingdom. Because she is an elf, she is able to live over a thousand years. She promises Himmel and the others that she will be back to see them and then sets out on a journey by herself. Fifty years later, Frieren goes to visit Himmel and the others. She remained unchanged, but Himmel and the others have aged and only a little of their lives remain. Later, she witnesses Himmel's death. Frieren is pained by her desire to have spent more time getting to know people. With that regret in her heart, she then goes on a journey to do just that. On her journey, she meets many people and many events await her.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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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勇者

The End of One Journey

The Party of Heroes Returns

Drunkards and Mimics

For 1000 Years

One Last Adventure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5.0
판타지 장르에 힐링과 일상이라는 따뜻한 감성을 절묘하게 녹여낸 수작. 모험에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잔잔하고 평온한, 옛동료들의 추억 회상여행.. 마왕 토벌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끝으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 대마법사 프리렌. 전우였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더듬으며 새로운 제자와 함께 걷는 길 위에서, '같이 산다는 것', '같이 먹는 것', '같이 이야기 한다는 것', '손을 잡아주는 것', '선물을 하는 것'과 같은 일상의 사소한 행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운다. 이는 엘프라는 긴 생을 살아온 존재라는 설정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인간의 짧고 덧없는 삶 속에서 피어나는 관 계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초반에는 조용한 여행을 이어가던 흐름이 후반부에는 강력한 마법의 위력을 과시하며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 해진다. 프리렌은 분명 먼치킨에 가까운 캐릭터이긴한데 과하게 힘으로 찍어누르지 않는다. 작품내에서 무조건적인 '힘의 승리'로 귀결되지 않도록 탁월한 균형감각을 보여준다. 바로 이 지점에서 프리렌은 기존 판타지물과 차별화된다. 원작에서 다소 밋밋하게 느껴졌던 마법 액션이 애니메이션화되면서 한층 더 스펙타클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된 점도 이 작품의 큰 장점이다.
Keep
5.0
선한 이가 지난 발자욱 따스한 햇살 남았으니 따르는 그대 다시 미소지을지어다
JW
5.0
마왕퇴치라는 목적을 달성해도 모험이 완결되지 않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인생의 목적이 아닌 과정이 지닌 의미를 탐색한다. 프리렌의 취미인, 쓰임새는 시시하지만 희귀한 마법컬렉션은 그녀의 기나긴 삶에서 추억하는 짧은 순간들을 닮았다. 동료와의 사소한 일상이 회상이 되면 특별해진다. 화려한 색감과 음악, 연출을 통해 무감한 프리렌의 감정이 살아나는 걸 표현한 몇 장면들은 한순간에 주인공과 공감하게 한다. 판타지 애니메이션에 아주 오래전에 내려놓은 판타지를 매화마다 되살아나게 하는 수작이다.
벤키
5.0
결국 우릴 미래로 이끌어가는 건 시시하지만 소중한 추억들과 서로를 알아가려는 그 마음.
캡틴부메랑
5.0
아 이거 힐링물이었네 이쁘다
진태
5.0
너무 슬퍼서 차라리 봉인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에는 영혼을 찾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물에 잠긴 마을을 지나고 벼락이 두 번 떨어진 나무와 언덕을 넘으면 네가 없는 세계 "선생님, 얘 또 혼자 중얼거려요" 불과 어둠 대장간과 경험 탄식의 계곡에서 사흘 밤낮을 싸우던 시절의 기억 그곳에도 너는 없었고 깊은 밤 불가에 앉으면 차분해지던 마음과 뜨거워지는 얼굴 방학이 끝날 즈음에야 겨우 끝마친 아주 긴 여행이었지 하지만 영혼 을 찾을 수는 없었다 긴 여행 끝에 얻어낸 소중한 추억이 너의 영혼이 되는거야 콧수염을 마지며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야, 수업 다 끝났어" 그래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 황인찬, 「빛의 용사 전설」
김호진 펠릭스
4.5
흔한 이야기 귀한 완성도 따뜻한 후일담
seulgigomseulgi
5.0
눈물의 이별 같은 건 우리한테 어울리지 않아 2기를 내놓아라 얼른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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