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d-Back Camp Season2



Nadeshiko, a high school student who had moved from Shizuoka to Yamanashi, decides to see the famous, 1000 yen-bill-featured Mount Fuji. Even though she manages to bike all the way to Motosu, she's forced to turn back because of worsening weather. Unable to set her eyes on her goal, she faints partway to her destination. When she wakes up, it's night, in a place she's never been before, with no way of knowing how to get home. Nadeshiko is saved when she encounters Rin, a girl who is out camping by herself. This outdoorsy girls story begins with this first encounter between Nadeshiko and 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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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Solocamp No Tashinami

Seize The Day

Hajimete No Motosuko "Hajimari Ha Kokokara"

Hajimete No Motosuko "Dekitakana? Camp Meshi"

Hajimete No Motosuko "Yuugure No Fujisan"

Nadeshiko



주령
4.0
역시 믿고 보는 유루캠 빼어난 배경 작화+음식 작화때문에 캠핑 욕구가 뿜뿜 살아난다. 여행가고 싶다아아아!!! 캠핑 해보고싶다아아!! 린 빠지자마자 재난 영화되는게 포인트 겨울 캠핑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 린 어머니, 사쿠라 누님 최고...
토깽이산책
4.0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망설임이 디폴트가 되고, 용기가 필요 조건으로 바뀐 오늘입니다. 시즌 1을 봤을 때도, 이번 시즌 2에서도 여행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캠핑에 큰 관심이 없었던 저도 ‘언젠간 1박 일정으로 캠핑러가 되어 볼까’를 생각하며 지도 앱을 검색하는 게 하루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재미와 함께, 여행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을 때를 함께 기다리게 해 준 TVA였습니다. 물론 13화 중 후반 5화를 한 에피소드로 다뤄서 후반부에 다소 늘어지는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시즌 1에서는 짧게짧게 에피소드를 이어가던 속도감이 이번 시즌에서는 줄어든 느낌입니다. 유루캠 시리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변호를 하자면, 원작 단행본 시리즈에서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2권 분량으로(에피소드 기준 12편) 다뤄집니다. 또한 단행본 전개 속도가 느리다보니 이를 원작으로 하는 TVA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습니다(물론 조금 아쉬운 건 숨길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시즌 1(1~4권), 시즌 2(5~9권) 모두 분량 면에서는 여타 TVA와 비교하면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더욱이 시즌 1에 비해 캐릭터 성격이나 캐릭터들 간 관계 설정이 풍부해져서 더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TVA의 특성상 일상생활→캠핑 준비→캠핑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세심하게 캐릭터를 준비하고 발전시킨 부분이 좋았네요. 극장판은 확정이 되었고 TVA 시즌 3도 현재의 인기를 보자면 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행본이 현지에서 12권까지 나온 것을 보자면 극장판은 22년 상반기, TVA 새 시즌은 22년 하반기~23년 상반기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저는 그때까지 쭈~욱 기다릴 거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_^;;
김재민
4.0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정성이 담긴 작품 . <유루캠>은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으로 고등학교 캠핑 동아리인 야외활동 서클(야클)과 그 주변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1기에 이어 2기가 2021년 1분기에 방영됐으며 내년에 극장판 공개가 예정되어있다. 감독은 쿄고쿠 요시아키. . 얼핏 보기에는 '캐릭터의 모에성을 내세우는 흔한 일상 힐링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루캠>은 그런 수많은 애니들과 뚜렷하게 차별화된다. 그 이유를 한 단어로 정리하면 바로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 <유루캠>을 보면 캠핑의 포인트를 잡아 작품 속에 담아내려는 노력은 물론 등장인물들 각각의 개성과 관계의 성장을 세심하게 묘사하기 위해 만든이들이 쏟은 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1기에서는 캐릭터들이 가까워지고 서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묘사되고 있다. 이 느긋느긋한, 그러나 진실된 관계 묘사 덕분에 1기를 내내 편안하고 기분 좋게 감상할 수 있었다. . 2기에서는 1기보다 더욱 향상된 배경 미술을 선보이며 여행물, 그리고 먹방물의 면모가 두드러진다. 각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색을 생생하게 그려내 실제로 내가 여행을 간 듯한 대리체험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코로나로 여행을 다닐 수 없는 현실의 답답한 기분을 시원하게 풀어줬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져 몸이 근질거리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마 린'이라는 캐릭터와 그를 둘러싼 주변 캐릭터와의 관계다. 시마 린은 소위 천성이 '아싸'인 캐릭터로 주기적으로 혼자 캠핑을 즐기는 베테랑 솔로 캠퍼다. 그래서 동아리 야클에도 들어가지 않지만, 나데시코를 비롯한 아클의 친구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함께 캠핑을 다니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끝까지 혼자 따로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는 등 솔플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 린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는 사실이 나에겐 괜히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 혼자가 무엇보다 편하지만 동시에 외로움을 느끼고, 여행에서 즐거움과 동시에 끝나갈 때는 쓸쓸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자기모순적인 감정이 시마 린을 비롯한 캐릭터들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외로움까지 즐길 줄 아는 삶의 자세나, 서로 다를지라도 조그만 배려로 좋은 친구와 이웃이 될 수 있다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교훈을 이 작품을 통해 새삼 배울 수 있었다. . <유루캠>은 가득 담긴 정성 덕분에 보는 내내 행복해지는 애니메이션이었고,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자연스럽게 감사한 마음까지 갖게 되었다. . 2022년 공개 예정인 극장판을 기대를 가득 담아 기다리며, 모든 사람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권정우
4.5
어쩜 이렇게 쇼트 하나하나가 예쁠까.
ㅌㄱㅌㄱ
4.0
행복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팬심 거르고 평가하면 1기보다 아쉬운 2기였음 1기보다 템포가 느림 안그래도 지루해질 수 밖에 없는 소재인데 1기는 완벽한 완급조절을 보야줬다면, 2기는 조금 지루했음
전차영
4.0
모든 씬과 컷 하나하나에 정성과 진심을 담은 창작물에 대한 신뢰감과 편안함.
filmxyz
4.0
2기도 좋았다. 특히 1화가 인상적. 후반부 단체여행보다는 솔로캠프가 더 재밌다. 그들의 다음 캠프가 또 기다려진다
Tuchi
4.0
쉼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 쉬는 그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놓지 않는 전자기기와 각종 음향기기. 누가 쫓아오는 양 끊임없이 불안해하며, 무언갈 읽고 소비한다. 그러다보니 정작 제대로 쉬는 법을 잊어버렸다. 삶의 마디는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데 이를 도외시한 결과 우리는 나아갈 방향을 잃어버렸다. 유루캠은 소소한 삶의 쉼을 보여준다. 딱히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이야기와 사색으로 하루를 채운다. 작품을 보며 ‘아 저런 시간도 존재했었지’라며 과거의 그리운 무언가를 떠올리게 된다. 오늘같이 급하 게 달리기 이전에 삶을 관통 했던 소소한 재미를 말이다. 엑셀 뿐인 삶에 브레이크가 되어주는 작품이었다. 조금은 천천히 가도 목적지는 결국 같다는 걸 새삼스레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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