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e of Habaek
하백의 신부
2017 · tvN · Drama/Romance/TV Series
Korea · R

Yoon So Ah is a pragmatic neuropsychiatrist who carries a tremendous financial burden to run her own practice. Her family has been tasked with serving Ha Baek, a reincarnated water god, for many generations, and So Ah is forced to do the same. Ha Baek starts to develop feelings for So Ah, but he has competition for her heart from Hoo Ye, the CEO of a resort company, who clashes with So Ah over a piece of land but then falls in love with her. Can a relationship between a mortal female and a god have a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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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n Rain
한때 잠시나마 만화계에 발 슬쩍 담궜던 사람으로서 제발 이런 식으로 원작 만화를 개무시하는 저급한 영상화를 우리나라에서 금지하는 법안이 만들어졌으면 싶을 정도다. 궁, 꽃보다 남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밤을 걷는 선비, 치인트 등 숱한 만화 원작들을 영상화할 때 원작에 대한 존중과 이해 없이 원작의 캐릭터성과 스토리를 무시하고 그 백배로 유치하게 만든 건 제작진이건만 오글거린다는 욕을 먹을 때마다 제작진들은 뻔뻔하게도 원작이 만화라서 그렇다고 변명하곤 한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스팅 싱크 이런 건 차치하더라도 스토리랑 연출 개떡같은 건 왜 고칠 생각이 없는지. (팬들도 앞으로 제발 만화 드라마화 될 때 배우 캐스팅만 신경쓰지 말고 감독과 작가 누군지 유심히 챙겨봤으면 좋겠다.) 하백의 신부 영상화가 결정된 건 8~9년 전인데 그간 도대체 뭘 준비한 건지 모르겠다. 스핀오프라서 원작과 다르다는 개소리도 집어치워. 스핀오프물도 원작과의 연계성이 보여야 하는데 이건 하백의 신부 제목만 따온 희대의 괴작이고 제작진은 윤미경 작가에게 머리 박고 사과해야 한다. 같은 배트맨 만화를 읽고도 혹자는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괴작을 만들어내는 한편 혹자는 다크나이트 삼부작이라는 명작을 만들어낸다. 사실 다크나이트에서의 배트맨, 조커, 베인과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이미 만화 원작에 충분히 그 캐릭터성이 녹아들어 있었는데 어떻게 저런 양 극단의 영화들이 나왔는지를 우리나라 제작사들은 깊이 고민해보길 바란다. 난 그게 원작에 대한 이해와 애정 내지 존중이 있었는지의 여부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난 우리나라에서 미생과 송곳 외에는 배트맨과 로빈 꼴 나지 않은 만화 영상화 작업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특히 순정만화들은 느와르물에 비해 더 홀대받는다. 마치 순정만화는 작품이 아닌 것처럼. 하백의 신부가 스토리 면에서 완벽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독자들이 아끼는 핵심적인 캐릭터 특징들과 비주얼적 재미는 충분했다. 원작 작가인 윤미경 작가는 레일로드로 등단한 이후 거의 혼을 갈아넣는 노력을 통해서 작화를 개선했고 하백의 신부를 만들어낸 노력파다. 제작진은 제대로 거들떠보지도 않거나 개무시한 듯한 원작의 페이지 하나를 그리는 데에는 최소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걸리며, 작가의 시간과 노력과 애정이 페이지마다 스며들어있다. 최소한 원작을 존중했더라면 짧은 머리에 동양 복식을 입는 하백을 파란 미역머리를 한 이집트 파라오로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고, 저주에 걸린 몸 때문에 고뇌하는 신의 모습을 최대한 반영했을텐데. 제작진이 과연 하백의 신부 겉표지라도 보고 만든 건지 의심스럽고 제작진은 단체로 엿먹었으면 좋겠다. 별점에 0점이 없어 관심없어요로 대체한다.
혜주
0.5
내 예상 별점이 2.2 랜다. 왓챠, 다시는 날 무시하지 마라.
요물
1.0
윤미경 원작에, 별순검 작가에, 나인 연출에, 나름 주연 경력 있는 신세경 남주혁 주연인데, (재미는 둘째치고 완성도 면에서도) 어쩌다 이런 초보 습작 수준의 똥덩어리를 내놨는지, 참으로 방자하다.
미래이야기
5.0
나에겐 모든 게 완벽했 던 드라마다. 초반에 논란이 되었 던 CG도 나에게 재미있었고, 남주혁에 능글 맞은 연기, 신세경에 진정성있는 연기의 발견. (사실 작성자는 신세경씨에게 호감이 딱히 없었다. 연기부분에서는.. 관심있었 던 드라마도 신세경씨가 나온다고 하면... 굳이 찾아보진 않는 .... 아무튼 그랬었다.) 신세경= 윤소아의 역할이 굉장히 잘어울리고 소화 한 거 같다 특유의 차분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의 연기! 그리고 드라마 봤을 때 음향 혹은 OST가 가끔 뜬금없는 느낌이 들고 이질감이 드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는데 그 면에서도 굉장히 좋았다. 결말도 나름 반전이 있고 너무 오버스럽지 않게 적당한 해피엔딩... 마무리 칭찬한다.. 인생드라마? 까진 아니여도 재미있게 보았고 자극적이기보단... 잔잔함에 속하는 드라마 같다. 아 그리고 신대표가 치졸하게... 마지막 엔딩을 산으로... 삼류 드라마 처럼 마무리 안해줘서 그 점은 굉장히 감사하다😉👏👌 심대표도 연기를 ... 굉장히 잘해서 박수를👍+++++++만화를 안 봐서 모르겠고 만화를 접하신 분들에겐 실망이 클수 있을 거 같은데 난 ... 치인트도 그렇고 드라마 자체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상관없다 ㅎ
재콩
0.5
내 인생 만화책이 이렇게 망할 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드라마같다. 연기들도 뭔가 부자연스러운데 내용도 이상하고... 만화책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아라
1.5
남주혁은 둘째치고 신세경은 왜 연기가 퇴보한건가.... 임주환 혼자 열일 중 휴...
지연
제목만 같은 전혀 다른 이야기 이럴꺼면 내 추억속 무이와 소아를 빌려오지마!
조현아
2.0
연기 담당 : 임주환 / 비주얼 담당 : 크리스탈, 신세경 / 키 큰 사람 담당 : 남주혁,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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