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and Frankie
Grace and Frankie
2015 · Netflix · Drama/Comedy/TV Series
United States · NC-17

Elegant, proper Grace and freewheeling, eccentric Frankie are a pair of frenemies whose lives are turned upside down - and permanently intertwined - when their husbands leave them for each other. Together, they must face starting over in their 70s in a 21st centur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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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4.5
노년층, 여자, 성소수자, 입양아, 알콜중독자.. 사회가 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는 좋다
조윤정
5.0
젊을 땐 브리아나처럼, 늙어서는 그레이스와 프랭키의 중간 어디쯤..처럼. '늙어서는' 이라는 전제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드라마지만..!
-채여니 영화평-
5.0
진짜 너무 재밌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까.. 우선 내 노년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70대가 되었을때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으로 최애캐는 브리아나. 거침없는 입담과 속시원한 성격, 그리고 일할때는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의 카리스마가 매력적이다. 답답한 씬들에서 사이다 역할을 도맡아 하므로 더 마음이 갈수밖에 없는듯. 대체적으로 솔과 프랭키의 성격이나 가지고 있는 어떠한 개념(?)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너무 독특하기도 하고 감성이 너무 풍부해서 개인적으로는 고구마 먹는기분이 자주 들지만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들이다. 반대로 로버트와 그레이스를 볼때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우리가 평소에 느끼거나 생각하는 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공감도 되고 정이 간다. 하지만 때때로는 그런 면들만이 좋은것은 아니라는걸 깨우쳐주기도 한다. 내 친구와 나의 남편이 바람이 나 결혼을 하는 상황이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이 네명과 또다른 네명의 자식들이 서로 감정싸움을 하며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다보면 우리가 그 과정을 겪어보지 못했더라도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저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섹드립이나 위트있는 대사는 이루 말할것도 없이 완벽하다.
자갈치
3.5
역시 돈이있어야 유쾌하게 살수있다
진잇님
4.5
와 이 할배탕구들이 너무나 이기적이어서 화가 나는데 이 할모니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기에.
김농롱
5.0
시즌 1, 3화 로버트와 솔이 자식들을 불러 식사를 하는 날 부엌에서.. ”Would you be cool with it if they’d been cheating with women for the last 20 years? There wouldn’t be cake. There’d be blood or bullets. For sure, we wouldn’t be talking about chicken.” 이 대사 덕분에 브리아나가 전 시즌 통털어 나의 최애 캐릭터이고 이 작품을 보고 또 보고 또 본다. 이 장면 볼 때마다 슬픔과 짜증에 마음이 저려와... 몇 년 간 이 시리즈를 보면서 로버트와 솔에게도 정이 들었지만 부인들 그렇게 내쳐놓고 마침내 행복을 찾았다며 꽁냥대는 꼴은 정말 보기 힘들다.
BOSS
3.5
마냥 드라마라고 할 수 없는 게, 실제로 게이들은 그 사실을 숨긴 채 여성과 결혼한다. 자그마치 40년이나 속여놓고 자꾸만 드라마에 튀어나와 절절한 사랑을 외치는 솔과 로버트가 역겨웠다. 그러는 사이 그레이스와 프랭키는 얼마나 지옥 속이었을지. 그저 노인 둘이 주연인 드라마라길래 코믹일상물인 줄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어둡고 무겁다. 시즌1에서는 여러 인물들과 함께 40년을 배신당한 상처를 치료하는 걸 중점적으로 다뤄서 그랬지만, 시즌2부터는 그딴 역겨운 둘은 다 잊어버리고 그레이스와 프랭키가 남은 노년을 잘 살아가는 내용이었으면 좋겠다.
석민
3.5
그레이스와 프랭키의 이야기만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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