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사육5.0용의 눈물과 최근 사극의 차이점 1-1. 배우들의 평균연령이 높아 더 무게감 있어 보임 1-2. 캐릭터들이 삼국지처럼 다양하고 조화롭게 분량을 나눠갖음. 주인공이라고 주인공만 냅다찍는것 없음 2. 실내조명을 잔등불이 실제 비추듯 아래만 비춤 3. 비오는 장면 등 사극에서는 연출이 번거로울 요소들을 걍 때려넣음으로서 사실성을 극대화 . 의외점 1. 배우들의 얼굴을 한 화면에 타이트하게 꽉채워 나오는 것이 여인시대부터인줄 알았는데(사극기준), 용의 눈물도 긴장씬마다 아주 타잇하게 잡더라 2. 워낙 전통사극의 대명사라 엄격근엄진지할 줄 알았는데, 대사가 직설적이고 감정선이 정확명쾌하다. 그런 점들이 교과서적인 역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라고 느끼게 함. 3. 조선초기라 그런지 고려의복이 많이 보여 신기했음 +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는 역시 유동근 분의 이방원 역. 목소리부터가 천둥소리같다. (feat.약 20년 전 초딩시절 어렴풋한 기억의 한 장면) 태종이 첫째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지만, 막내 충령에게 물려줄 수 밖에 없어지자 "이노오옴"하면서 울분을 터뜨리던 씬Like6Comment0
깐깐한 송암
4.0
지금도 정통사극은 용의 눈물이지!
별점브레이커
4.5
최근의 한국 사극 감독들이 2회씩 돌려봐야한다.
세훈
5.0
유동근 아저씨 말고 이방원은 아직은 나한텐 없다.
e0en
4.0
긴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회자되는 걸작
이공사육
5.0
용의 눈물과 최근 사극의 차이점 1-1. 배우들의 평균연령이 높아 더 무게감 있어 보임 1-2. 캐릭터들이 삼국지처럼 다양하고 조화롭게 분량을 나눠갖음. 주인공이라고 주인공만 냅다찍는것 없음 2. 실내조명을 잔등불이 실제 비추듯 아래만 비춤 3. 비오는 장면 등 사극에서는 연출이 번거로울 요소들을 걍 때려넣음으로서 사실성을 극대화 . 의외점 1. 배우들의 얼굴을 한 화면에 타이트하게 꽉채워 나오는 것이 여인시대부터인줄 알았는데(사극기준), 용의 눈물도 긴장씬마다 아주 타잇하게 잡더라 2. 워낙 전통사극의 대명사라 엄격근엄진지할 줄 알았는데, 대사가 직설적이고 감정선이 정확명쾌하다. 그런 점들이 교과서적인 역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라고 느끼게 함. 3. 조선초기라 그런지 고려의복이 많이 보여 신기했음 +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는 역시 유동근 분의 이방원 역. 목소리부터가 천둥소리같다. (feat.약 20년 전 초딩시절 어렴풋한 기억의 한 장면) 태종이 첫째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지만, 막내 충령에게 물려줄 수 밖에 없어지자 "이노오옴"하면서 울분을 터뜨리던 씬
김두용
5.0
사극계 넘사벽. 양녕을 미화시킨건 좀 불편하지만 나머지 고증이 그걸 덮고도 남을 고증탑 명작. 현대사극 작가들이 꼭 돌려봐야할 사극
이규민
4.0
유동근 최고의 연기
김세정
4.5
사극 작가들은 제발 이 것의 반만 해라, 반만.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