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화가 생길때마다 스크린에 올라갈지, 올라가더라도 발품팔아 상영관 찾아다녀야 하는건 아닌지 요즘엔 걱정이 많이된다. 기다리던 마리옹 꼬띠아르의 신작이 더 킹에 밀려버린것처럼. 2017년 기대작 중 몇편이나 볼 수 있을까?More
보고싶은 영화가 생길때마다 스크린에 올라갈지, 올라가더라도 발품팔아 상영관 찾아다녀야 하는건 아닌지 요즘엔 걱정이 많이된다. 기다리던 마리옹 꼬띠아르의 신작이 더 킹에 밀려버린것처럼. 2017년 기대작 중 몇편이나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