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읽은 책 목록

2017년에 소설을 많이 읽지 못해서 안타까워했는데, 2018년에는 의식하고 노력한 덕분인지 소설도 꽤 읽었다. 하지만 최고의 작품은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그 다음을 <곤충연대기> <공룡열전>이 이을 수 있을 듯하다. 문학 중에는 <피프티 피플>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2019년에는 마음을 흔드는 강렬한 작품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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