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카츠발 70~80년대에 찬란했던 전성기!! 성과 성적쾌락을 주 소스로 다루는 일본 독립영화에 한 장르!! 저예산에 촉박한 촬영날짜가 특징이며 일정이상에 정사장면 횟수만 지켜준다면 나머지는 감독에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 포르노지만 포르노가 아니고 에로지만 에로가 아닌 현재 작가주의 감독들을 탄생시킨 야릇한 등용문!! More
닛카츠발 70~80년대에 찬란했던 전성기!! 성과 성적쾌락을 주 소스로 다루는 일본 독립영화에 한 장르!! 저예산에 촉박한 촬영날짜가 특징이며 일정이상에 정사장면 횟수만 지켜준다면 나머지는 감독에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 포르노지만 포르노가 아니고 에로지만 에로가 아닌 현재 작가주의 감독들을 탄생시킨 야릇한 등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