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눈위에 펼쳐지는 무심한 스릴러 무채색의 긴장감으로 별거 아닌 듯하면서도 멍하니 빠져든 참으로 묘한 영화다. 인디언 현실의 삶들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문화적 차이로 이해가 어려웠지만 백색의 눈만큼은 상당한 긴장감으로 영화 끝까지 이어진다.More
백색의 눈위에 펼쳐지는 무심한 스릴러 무채색의 긴장감으로 별거 아닌 듯하면서도 멍하니 빠져든 참으로 묘한 영화다. 인디언 현실의 삶들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문화적 차이로 이해가 어려웠지만 백색의 눈만큼은 상당한 긴장감으로 영화 끝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