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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엽
82년생 김지영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그대 눈동자에 건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매일 아침 써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