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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

상빈

2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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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s Warden

Movies ・ 2025

Avg 3.8

왕과 평민이 닿는 소재가(특히 남자 평민과) 우리나라엔 특히 없는데, 소재를 각색한 상상력이 탁월하다. 유해진 배우의 연기는 말이 필요 없고, 박지훈 배우의 촉촉한 눈빛도 단종을 잘 담았다. 그럼에도 흘러가는 동강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보냈을지, 그 때나 지금이나 청령포를 고고하게 흐를 강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