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빈
2 months ago

The King's Warden
Avg 3.8
왕과 평민이 닿는 소재가(특히 남자 평민과) 우리나라엔 특히 없는데, 소재를 각색한 상상력이 탁월하다. 유해진 배우의 연기는 말이 필요 없고, 박지훈 배우의 촉촉한 눈빛도 단종을 잘 담았다. 그럼에도 흘러가는 동강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보냈을지, 그 때나 지금이나 청령포를 고고하게 흐를 강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상빈

The King's Warden
Avg 3.8
왕과 평민이 닿는 소재가(특히 남자 평민과) 우리나라엔 특히 없는데, 소재를 각색한 상상력이 탁월하다. 유해진 배우의 연기는 말이 필요 없고, 박지훈 배우의 촉촉한 눈빛도 단종을 잘 담았다. 그럼에도 흘러가는 동강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보냈을지, 그 때나 지금이나 청령포를 고고하게 흐를 강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