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ed to Talk About Kevin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 Drama/Mystery/Thriller · United States, UK
1h 52m

The mother of a teenage sociopath who went on a high-school killing spree recalls her son's deranged behavior during childhood, as she deals with her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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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Mule Skinner Blues

Mule Skinner Blues

Ham 'N' Eggs

Put 'Em Up

Everyday

Ham 'N' Eggs
박민정
3.5
틸다 스윈튼이 엄마 역할에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닌것 같은데 그녀 특유의 분위기가 의외로 불편한 소재를 좀 가볍게 만들어 준 것 같다. 남편과 아빠와 여동생 어린딸이 있는 가정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면서도 아들과 엄마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한 사람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듯한 전개. 마치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일까 무엇이 잘못 되었던걸까 기억을 더듬는 듯한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엄마가 무슨 죄란 말인가. 부모도 사람인데 저렇게 자신을 적대시 하고 소통이 안되는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는 힘들것 같다. 그럼에도 자식이기에 외면하지 않았고 사이코패스 검사를 하며 오싹한 아들을 몰아세우지도 않았는데 왜 아들을 사랑하지 않은 엄마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지는 좀 의문스럽다. 오히려 자신이 뭔가 결어된 인간이라는 걸 느끼는 케빈이 단하나 집착하고 자신의 본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유일한 대상인 엄마를 마치 자신처럼 완벽하게 고립시켜버린 느낌인데.. 마지막 장면에 유일하게 남은 가족, 자신을 지옥같은 현실속에 홀로 남겨 놓은 아들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기다리는 듯한 마지막 모습이 꼭 모성애라고만 할수 없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유나
4.0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효빵
4.0
이해와 용서는 어쩌면 체념에서 오는 것
SOO
3.5
기억력이 안좋은 나에게도 몇몇 장면들이 선명하다. 되게 색감을 많이 사용하고... 그중에서도 노란색, 붉은색이 자주 보이는데 이걸 보다보면 머릿속에 혼돈이 온다. 그 혼돈을 즐길 수 있다면, 인상깊겠다!
귤락
4.5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박도비
4.0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제목 그대로 영화 끝나고 케빈에 대해 말하고 싶다. 생각하게 된다. 과연 케빈은 감정을 공감/공유 못하는 싸이코패스 였을까?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마음이 뒤틀려서 엇나간, 누구보다 튀고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던 케빈이지 않았을까
탈악파워전사
4.0
오랜만에 내타입의 싸이코패틱 스릴러 영화를 봐서 스트레스가 풀렸다. 영화 끝나기 15분 전까지 왜 아들이 싸이코가 되었는지, 왜 사람들을 죽였는지 그 원인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반전이 있을거라고 기대했으나 그건 나의 실수였다. 아예 영화 시작부터 영화는 그 이유를 계속 설명해오고 있었고 내가 그것을 놓치고 있었을 뿐이었다. 참신한 스토리도 아니고 짜릿한 반전이 있지도 않았지만 영화의 소재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깊었기 때문에 만족했던 작품
이형주
4.0
싸이코패스는 싸이코패스다.. 내 자식이 싸이코패스라면 바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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