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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과 진격의 거 인
단 두 작품만 담았다. 가문 혹은 고향이 몰살 당하고 수 많은 의심과 고난 속에서 메시아이자 예언자로 추켜세워진 한 남자. 하지만 맹목적인 추종자들과 그릇된 판단들로 희대의 학살자가 된 이야기. 유사한 점이 많기에 경악스럽다. 허버트는 그걸 절망이라 보았는데, 대중은 영웅물로 받아들였다. 후자가 독일 작가의 책이라면, 편하게 읽힐 수 있을까. Like 0 Comment 0개똥 같았던 DCEU 역사
Like 1 Comment 0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죽어봐바.
"주인공이 화가 나야 되니 일단 죽어봐바." "내가 딴 영화 찍어야 되니 없어져볼께~" "몸값이 올랐으니 일단 사망 처리합시다." "이딴 영화 도저히 더 못찍겠어, 죽는 걸로 해줘!" 편의상 사망처리되는 캐릭터들. Like 1 Comment 0내 맘대로 쥬라기 줄 세우기
쥬라기 공원 시리즈 내 맘대로 베스트 투 워스트. Like 0 Comment 0엑스맨 순서는 나도 헷갈려
내 맘대로 정해보는 엑스맨 감상 순서. 각 코멘트 추가. Like 19 Comment 0하아아...
한국 영화 화이팅... ㅅㅂ... (각 코멘트 추가.) Like 2 Comment 2마광수 리커멘디드 콜렉숀.
노 코멘트. Like 5 Comment 0스타워즈 순서는 나도 헷갈려
내 맘대로 정해보는 스타워즈 감상 순서. 각 코멘트 추가. Like 8 Comment 0나쁜 놈들 전성시대
악인들이 중심을 잡고 있는 영화들. (좀 이상한 게 껴있을 수도 있음.) Like 4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