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지적 초조함을 느끼는 시대
1. 변화가 있어야 미래가 있다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은 어떻게 인기를 끌었나
‘수준’이 아닌 ‘심리’가 중요하다
성장 속도가 빠른 시장을 믿어야 한다
변화는 고통을 수반한다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을 오해하지 말자
2. 현대사회의 탄생
독서는 인지 능력을 높인다
뉴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관념의 지층’을 구축하다
과학적 방법과 정신병
왜 연단술은 화학이 되지 못했나
모든 세대가 행운을 거머쥔 것은 아니다
제2장 경제학에서 인지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1. 현명한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뉴욕의 범죄율은 왜 갑자기 감소했을까
왜 경제학자가 문제를 보는 관점은 우리와 다른 걸까
역지사지의 사고방식은 소용없다
가짜 경제학에 휘둘리지 않기
‘바람’과 ‘사실’ 사이의 거리
현명한 사람은 사실을 더 많이 보는 사람이다
2. 인지적 차이의 본질
생존에 중요한 건 경제학적 사고다
문과적 사고 vs 이과적 사고
던바의 수: 150인의 법칙
문과적 사고방식은 기회비용을 빠뜨린다
어떤 대가를 치러도 될 만큼 좋은 가치는 세상에 없다
유일한 생존 전략: 전문가를 신뢰하기
3. 세상을 바꾸는 경제학
불량배가 무술까지 하면 아무도 당해낼 수 없다
‘빛나는 길’과의 투쟁에서 완승한 경제학자
재산권 보호가 중요하다
데소토의 다른 길
후지모리 대통령 vs 빛나는 길
어떻게 해야 좋은 경제학자가 될까
제3장 혁신, 인지 수준 향상의 수단
1. 혁신은 간단하다
혁신은 신기한 게 아니다
의학계의 혁신 이야기
질병도 부산물이다
시스템의 고도화 역시 혁신이다
치료는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다
필사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혁신
2. 혁신은 나무이자 그물망이다
IQ는 관계없다
창조는 연쇄적인 활동이다
누가 옳은지 판가름할 수 없다
창조는 한 사람의 공로가 아니다
한 무더기의 작은 혁신이 중요하다
코카콜라는 포장 기술의 혁신 덕분
노벨상 예측
3. 인지 수준 향상과 궁지에서 벗어나기
실리콘밸리 시대는 끝났고 이제 모두 견고해져야 한다
블록형 혁신
알고리즘은 특허가 없다
개방형 혁신
중국식 혁신의 기회
제조는 커다란 강점이다
모든 것을 혁신할 필요는 없다
제4장 비즈니스적 사고 기르기
1. 종의 전쟁, 비즈니스 사회 다시 이해하기
인류: 자연계 최악의 킬러
바이러스식 마케팅
유럽에 창궐한 흑사병의 전말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천연두 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무엇일까
작은 종이 번성하는 것을 간과하지 마라
비즈니스 경쟁의 본질을 다시 이해하라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새로운 종의 출현이다
2. 파트너십을 맺는 방법
회사를 집으로 여기지 말라
직장에서 흔히 하는 거짓말
채용 면접 때 반드시 질문해야 할 두 가지
당신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직원이 계속 남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까
직원이 이직을 원한다면 어떻게 할까
직원이 창업하려 한다면 어떻게 할까
모든 직원을 똑같이 대해야 할까
제5장 이 세상은 좋아질까?
1. 인류사회 다시 이해하기
철학서를 통해 보는 경제학 마인드
지식 영역의 경계를 깨뜨리다
인류의 모든 사상적 결과물은 필연적인 것
인간의 처지는 갈수록 비참해지고 있다
인류도 공룡처럼 멸종될 수 있을까
‘체약’이란 무엇일까
‘대상’이란 무엇일까
대외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진다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갈수록 커진다
자유도는 갈수록 높아진다
구조가 갈수록 복잡해진다
2. 이성적 낙관주의
체약대상이란 무엇인가
기존 관념을 전복시킨 체약대상의 두 가지 이론
어떤 태도로 세상을 봐야 할까
지금 우리 생존에 무슨 소용이 있는가
총체적 법칙은 역전되지 않는다
인성을 저버릴 수 없다
분업의 총체적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커뮤니티 경제는 피할 수 없다
중간 단계를 생략할 수 없다
‘공유경제’ 중 일부 결론은 타당하지 않다
기업 간 경쟁에서 집단 간 경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는 이미 시작되었다
강해지고 싶다면 더 강한 기업과 협력해야 한다
작고 아름다울수록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