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スト ライブス/再会
Past Lives
2023 · ラブロマンス/ドラマ · アメリカ
105分

ソウルに暮らす12歳の少女ノラと少年ヘソンはお互いに恋心を抱いていたが、ノラが海外移住することになり、離れ離れになってしまう。12年後、24歳になったふたりは、ニューヨークとソウルでそれぞれの人生を歩んでいた。ある日、オンラインで再会を果たすが、お互いを想いながらもすれ違ってしまう。その12年後、36歳のノラ(グレタ・リー)は作家のアーサー(ジョン・マガロ)と結婚している。ヘソン(ユ・テオ)はそのことを知りながらも、ノラに会うためにニューヨークにやって来る。24年ぶりにやっとめぐり逢えた再会の7日間で、ふたりが選ぶ運命とは……。
심찬용
4.5
우리는 스쳐가는 인연일까, 남아있을 인연일까.
임더쿠
3.5
24년이 걸린 closure
suzi
4.0
“You make my world so much bigger, I wonder if I do the same for you.”
Julie
4.0
아름답지 않아 아서가 이해해주는 대인배라서 더 착잡하잖어ㅜ너가 꿈을 꿀 때 한국어를 한다고, 자기는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이겟지? 하는 장면 진짜 마음이 박박 찢어진다 진짜 야 니네 나영해성 북치고장구치고 뭐하냐 이래도 정신적 바람은 바람이 아니야??? 만약 어쩌구 이러네 하지마 정신차려 그리고 나영아 넌 마지막에 울면 안됐다 적어도 아서 품에서는 그러면 안됐지ㅜㅜ그 사랑이 평생을 서로 이해하는 더 깊은 사랑이니까 가능했겠지만 야 그래두 아서 마음 미어지는건 어쩔껀데? 하 이거 막 개봉했을 때는 나영해성에 너무 공감이 가고 눈물겨운 인연의 이야기다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나도 인생의 풍파에 닳았는지 지금은 아서같은 사랑이 너무나 위대해보인다..
Shilo
4.0
이상과 현실, 인연과 연인 그 사이 어딘가에 무엇을 놔두고 왔던 무엇을 추억하던 그 모든 과정과 결과를 함께 인정하고 간직할 수 있음은 어른의 사랑이라 할 수 있겠다
Dina
4.0
Cliche할 수 있는 설정. But the writing was so good. 한국인 아내에게 너 잠꼬대할 땐 한국말로 한다고, there’s some part of you, that i cannot get in? 이런 대사 감명깊었다. 또 해성이 떠날 때 이것도 전생이겠지? 다음생에 만나자라고 하고 떠난 것도 울림이 있었다
HJ
5.0
떠나온 자신을 다시 마주할 기회 그리고 또 안녕을 말하겠지
Carlos
3.5
이렇게 쉬운 사랑의 언어적 표현이 왜 이토록 성취의 결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것인가. 사람 사이의 설명되지 않는 끌림 그 자체, 영화에서는 전생이라는 철학적 개념으로 이끌어낸 이 감정이 어쩌면 ‘가능했던 삶들’에 대한 애도를 말하는 게 아니었을까. 보고 나서 영화 <만추>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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