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류만으로 걸작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의 잠재능력이 내장되어있는 감독은 정말 드물다. 그 잠재능력을 갖다가 전우치 같은거나 찌끄리고 있는 감독도 역시 정말 드물다.(6.5)もっと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