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 주로 심야에 혼자 영화관 찾기를 즐겼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대신 VOD 서비스를 즐겼는데 아무래도 감흥이 덜하다. 그래서 내가 꼽은 올해 영화는 단 네편.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것 같다. 이 중 최고는 곡성. 영화관에서 2번, VOD로 또 볼 정도로 흥미로웠다. もっと見る
올 한해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 주로 심야에 혼자 영화관 찾기를 즐겼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대신 VOD 서비스를 즐겼는데 아무래도 감흥이 덜하다. 그래서 내가 꼽은 올해 영화는 단 네편.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것 같다. 이 중 최고는 곡성. 영화관에서 2번, VOD로 또 볼 정도로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