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B급을 가장한 A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에 타란티노만큼 잘 부합하는 연출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B급미가 철철 흐르는 각본술과 연출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킬빌'의 경우 시리즈 전체를 한 영화로 취급했습니다. *위에서부터 5위입니다. 해당 순위는 객관적인 지표가 아닌 개인적 취향을 반영하여 선정했습니다.もっと見る
*흔히 'B급을 가장한 A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에 타란티노만큼 잘 부합하는 연출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B급미가 철철 흐르는 각본술과 연출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킬빌'의 경우 시리즈 전체를 한 영화로 취급했습니다. *위에서부터 5위입니다. 해당 순위는 객관적인 지표가 아닌 개인적 취향을 반영하여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