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금년도 배급한 영화 대부분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엄청난 손해를 불러온 작품들도 있다.(리얼 이라든가..) 손실을 제쳐놓라도 배급한 영화들의 작품성 및 역사왜곡 등의 논란도 컸고, CJ의 독과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もっと見る
CJ가 금년도 배급한 영화 대부분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엄청난 손해를 불러온 작품들도 있다.(리얼 이라든가..) 손실을 제쳐놓라도 배급한 영화들의 작품성 및 역사왜곡 등의 논란도 컸고, CJ의 독과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