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とめ
8LeA2019년 나만의 베스트
2019년 기억해야할 영화들. 기생충에 가려 몰랐는데 국내영화가 참 없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いいね 3 コメント 0 7LeA2018년 나만의 베스트
2018년 나를 흔들었던 영화들 왓차데미때문에 시간이 흐른 뒤에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2018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더 분명히 드러나고 인생영화가 쉽게 결정이 되는 것 같다. いいね 3 コメント 0 4LeAMax Richter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눈물 흘린 장면에 그가 있었다. Especially ‘On the nature of daylight’. いいね 3 コメント 0 8LeA2017년 나만의 베스트
올해 나만의 베스트. 올해 개봉 리스트를 보며 한번 더 볼 용의가 있는 작품 위주로 선택했습니다(컨택트 3회, 에일리언, 덩케르크,문라이트, 아이캔스피크 2회 이미 관람). 갈수록 영화들이 재미없어지는데, 늙어서 그런건지 너무 많은 영화를 봐서 그 영화가 그 영화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잘 만든 영화보다는 신선한 영화가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いいね 3 コメント 0 4LeA2016년 나만의 Best
올 한해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 주로 심야에 혼자 영화관 찾기를 즐겼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대신 VOD 서비스를 즐겼는데 아무래도 감흥이 덜하다. 그래서 내가 꼽은 올해 영화는 단 네편.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것 같다. 이 중 최고는 곡성. 영화관에서 2번, VOD로 또 볼 정도로 흥미로웠다. いいね 7 コメント 2 13LeA영화관에서 보지 않은걸 후회하게 될거야
영상미가 스펙터클! いいね 5 コメント 0 30LeA가브리엘 야레
Gabriel Yared가 OST에 참여한 영화들 いいね 6 コメント 0 21LeA마이클 니만
Michael Nyman이 OST에 참여한 영화들 いいね 6 コメント 0 87LeA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가 OST에 참여한 영화들 いいね 59 コメン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