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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태현
10 years ago
いまを生きる
映画 · 1989
5.0
중간에 키팅선생이 토드의 눈을 가리고 내면의 시를 읊게 해준 장면이 너무 인상깊다. 교사라면 톱니바퀴의 일원이 되는 걸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주체가 되는 법을 가르쳐야한다.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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