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구리 메주
6 months ago

깊은 바다
平均 3.7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고, 그것을 치유하는데에도 각기 다른 방식을 택한다. 감독은 자신의 상처를 영화를 통해 승화한다. 사람이 얼마나 쉽게 폭력을 가할수 있는지, 또 아무렇지않게 다시 나아갈 용기를 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고나니, 어쩌면 트라우마가되어 틀에 박힌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또,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나아가는 이 감독을 응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