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의 아저씨 이후 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드라마. 이 잉태된 악의 시작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악은 세습되고 학습된다. 과연 촉법, 소년법이 문제일까? 일그러진 사랑과 인권의 문제일 수 있다. 긴장감을 잃지않는 영리한 연출이 돋보이며 적절한 클로즈업 또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 말할순 없지만 배우들의 내면을 기막히게 잡아낸 과감한 클로즈업은 이 연출을 얼마나 고심했는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 . #이끔직한악행의시작이가정이었다 #마음같아선자식을낳고기를수있는 #허가제를도입하자고말하고싶지만 #그것또한명확한정답이아닐것이다 #남의일인양쉽게보게된드라마지만 #부쩍커버린아이의뒷모습을보면서 #커질녀석의뒷모습이두렵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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