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baekalittle

baekalittle

5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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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기가요

本 ・ 2020

平均 3.1

마지막 작가의 말대로 정말 왜 재재같은 분이 쓰지 않았나 아쉬웠다 인기가요라 함은 그 시대를 흔드는 어딜가도 들리는 노래인데 이 책은 그냥 한 남덕이 자주 듣는 노래의 고찰쯤이었다. 정말 덕질을 보여주려면 좀 더 깊길 바랬고 그게 아니라 대중적일 거면 정말 그 시대를 풍미하던 노래들의 얘기를 해주길 바랐다. 이도저도 아닌 아쉬움만 남는 책 ses를 따라갔다가 무서웠다는 소리를 듣고 핑클로 갈아탄 얘기는 역겨웠고 자신의 입대 전 대학 내 인터넷카페에서 이뤄진 남자아이돌 안티짓을 방관자롤로 서술한 것 또한 어처구니 없었다 자신도 이상함을 느꼈지만 애써 외면했다면서. 그 일의 원흉인 예비역들을 마지막엔 전사라고 표현한 것이 나름 작가 딴의 위트였겠지만 그게 안티에게 적절한 비유인가? 읽는 내내 애매하게 불쾌한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