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성유
4 years ago
アニエスの浜辺
映画 · 2008
5.0
다 어제 일이고 벌써 과거가 됐어요. 그래도 이미지와 결부된 이 순간의 느낌은 남을 거예요. 제가 살아서 기억하는 동안은요.
いいね 86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