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샌드

샌드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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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사랑들

本 ・ 2013

平均 3.9

밀란 쿤데라의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사랑에 대한 깊은 사색이 진하게 퍼진다는 것이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사랑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들이 좋은데, 작은 이야기들이 서로 엮이며 만들어 내는 분위기나 감상이 진하게 느껴져서 더욱 좋았고, 단편집에서만 느껴질 수 있는 것들이라 특별하다 생각했습니다. 사랑에 대한 수많은 글들 중에서도 확실히 밀란 쿤데라에서만 있는 진한 사색 역시 이 책을 너무나도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