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4 years ago
声もなく
映画 · 2020
3.5
장르의 관습에 발목 잡히지 않은 채 자신만의 보법으로 신선하게 걷는다.
いいね 449
コメント 1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