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박진주

박진주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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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거니즘 만화

本 ・ 2020

平均 3.9

2020年02月23日に見ました。

동물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음식 이전의 삶, 산란계(알을 낳는 닭) / 젖소 / 돼지 / 개, 모피, 어업과 생태계에 관해서 소개를 한다.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되 파스텔톤의 만화와 순화된 그림으로 표현한 점이 좋았다. 실제 현장의 모습을 촬영한 다큐멘터리를 차마 보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 책으로 적어도 공장식 축산의 잔인한 과정을 이론적이나마 분명히 파악하게 되었다. - 보선 작가의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내 자신, 내가 맺고 있는 세상의 모든 관계를 소중히 대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참 따뜻한 책이다. : ) - 비건이 된 후 좋아하게 된 동물이 있다. 바로 문어! 나는 문어가 지능이 낮은 줄 알았는데 문어는 사실 엄청 똑똑하다. 문어는 뇌가 하나 있는데 인간보다 1만 개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질 정도로 뇌 구조가 복잡하다. (중략) 문어는 미로의 출구를 찾을 수 있다. 다리로 병뚜껑을 돌려서 열 수도 있고 게다가 장난도 친다. 문어는 강아지 정도의 지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중략) 문어에겐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괜히 궁금해진다._본문 에피소드 16. ‘바다의 외계인’ 중에서(209-2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