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스테디

스테디

1 year ago

4.0


content

神の道化師 フランチェスコ

映画 ・ 1950

平均 3.8

흑백영화에서, 어느 영화에서도 쬐어보지 못한 햇빛을 만끽했다. 남을 돕고 내 것을 베풀어야 신의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초기의 기독교의 말을 무구하게 이행하면서 보편적 매체를 통해 이 달관적 의식을 더 널리 전파시킨다. 잠깐의 철제갑옷도 희화화할 정도로 세속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이 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전작들 <독일영년>이나 <무방비 도시>와 같은 피폐한 로컬촬영을 보고 있자니 이만한 천국이 필모에 없었다면 감독한테 서운할 뻔했다,,,